원래 정권 이양은 어렵다.
원래 정권 이양이란 어려운 것이요
여태것 우파정권 이양하고 지겹던 차에 좌파정권 김대중과
김종필의 합작에서는 김종필덕에 조용히 정권 이양됐던 것이다.
김대중은 정권 이양 다 되고 자기 사람 다 채우고 나서야
내각제고 머고 간에 김종필의 목을 비 틀었던 것이다.
구후에 뇌무헌은 정권이양 할 일도 없이 김돼지 하란되로하고
그도 다수당인 한나당 국회의원들이 미워라고 퇴임하면서
희대에 처음인 뇌무현은 탄핵을 맞고는 비실 비실 했지만
단작 한 패거리인 대법원에 의해서 살려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이명박대통령은 좌파정부에서 우파정부로
정권 이양된다는 것은 혁명정부와 맞찮가지로 참 어려운 것입니다.
특히나 좌파정부 10년에서 모든 정부 고용 공무원이 좌파 패거리들인데
우파정권이 들어선다는 것은 좌파들은 갑자기 파직에 다가 호이 호식하던
놈들이 실업자가 되어서 가정이 파산 할 지경인데 어떻게하면 원상회복 할까하고
고민만하던 차에 얼사 좋다하고 광우병 괴담에서 초 중 고등학생들이 놀이로하던
촛불시위를 키우고 키워서 이제는 광우병이란 병을 빙자해서 반미 운동과
반 이명박 정부운동으로 번졌다.
이제는 광우병도 아니요, 반미도 아니요 , 오직 반 이명박정부 타도시위로서
이명박정부가 퇴진 할 때까지 좌파들은 투쟁 할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장기적 정권유지에 단계적으로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죽기로 각오를하고 정권유지하며 일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보라 역대 대모 시기와 그때의 정치행각과 정치인의 대락적인
분석을해보면 역대대통령들에게 가장 악날하게 대모한것을보면
이승만대통령의 말기에 4.19였고, 전두환 노태우시절과
김영삼정부때도 날이면 날마다 대모가 많았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는 대모라고는 없었다.
그래서 정권유지하는데 너무나도 심심했는지 자기가 만든 소위 관제대모
효순이와 미선이가 교통사고로 미군장갑차에 받쳐서 국었는데도
고의로 미군이 깔아 문게 죽겼다하며 김대중 뇌무현정권 기간내내
촛불 시위하며 밤 낮으로 중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이용해서
소위 관재 대모를 했던 것이다.
그러던것이 이명박 정부가들어서고 새로이 광우병 괴담을만들어서
중고등학생들과 연약한 아기를 안은 부여자들까지 이용해서
광우병 퇴치한다하며 밤 낮으로 대모를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보세요 이명박 정권 퇴진할때까지 무쓴 구실을 찾아서도
나리면 날마다 좌파들은 대모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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