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진정한 한나라의 정부, 정권이기를 거부한 것이 그 첫째 원인이며,

둘째 : 집권을 위해 거짓 행동과 말을 밥 먹듯이 했다는 게 그 둘째이다.

셋째 : 사기를 쳐, 국민을 기만한 죄 죽어 마땅하며,

넷째 :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전 국민의 철천지원수 김정일에게 줄을 섰다는 게 그 네 번째 이다,

다섯째 : 국민을 요설로 속이고 5억$을 괴수의 입에 털어 넣었다는 것 지금 당장 죽어도 두고두고, 국민의 怨聲(원성)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여섯째 :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해 6.25전쟁을 일으켜 양민의 목숨을 무참히 屠戮(도륙)했다. 특히 군·경 그리고 학식과 재산이 있는 가족들을 부르주아라 하며,  우물과 토굴에 생매장했고, 죽창으로 쑤셔 생목숨을 아사 간 붉은 괴뢰도당의 미전향장기수 63명을 대북 퍼주기 일환으로 넘겼으며,

일곱번째 : 그냥 내버려 뒀으면 벌써 통일이 됐다, 현대 정주영 회장을 꼬드겨 황소 1001마리란 엄청난 소떼를 인민군 체력 강성화 작업의 일환으로 퍼 넘긴 반역적 행위가 여섯 번째 이며,

여덟번째 : 김대중이 철저하게 국민을 속여야 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노무현 정권당시 김대중 방북이 개인자격이라 어용언론을 총동원해 노무현과 정면 대결 하듯 국민을 기만한 저의일부가 밝혀진 진상외교와 從北을 위한 屈從(굴종)적 적과의 내통이었다.

아홉번째 : 남북철도연결을 들 수가 있다. 5445억 원이란 엄청난 자금을 들여 남북철도를 연결하고, 2007년 5월17일 문산역에서 남북철도 시험운행이 있었다. 이날 1회 2시간 시험운행 행사에 무려 750억 원을 퍼붰다,

열번째 : 김대중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이나마 있었다면 김정일의 사주를 받은 6.15공동선언 연방제통일 음모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유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낮은 단계 통일방안에 합의했다. 이로써 북이 고사되어 自進(자진) 백기를 들고 항복할 그날을 김대중·노무현으로 하여금 영원히 날려버리게 되었다.

열한번째 : 남북철도 연결 후 방북열차에 싣고 간 “조공 물품”의 품목과 내역을 소상히 밝혀야 하며, 금강산·개성관광 및 개성공단을 진두지휘한자 5적(金·朴·林·鄭·盧)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오늘도 김대중·노무현에 무한충성을 다하는 “거짓 촛불· 소귀신”들을 애국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