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정신 차리시오.!
지금 좌파들이 벌려놓은 촛불선동으로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흔들어 놓은 것이 유감이면,
그러면 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무엇이란 말이오, 그리고 범법자들을 그렇게 어물적 넘어가면 어떻게 대한민국의 법집행이
보편성을 유지할수가 있다는 것이오.
누가봐도 이번 불교계의 집단 행동은 불법이고 탈법적 집단행동으로 보는
국민들의 시각이 틀린 것인지를 묻고싶소.!
대통령의 유감 표현이 무슨 말이 이모양인지를 모르겠다.
불교계가 좌익촛불선동의 범법자들을 숨겨주면서 생긴 일들을 확대해석하고 자신들의 불교계의 목소리를 높이려는
명목을 삼아 종교편향이니,편파니 하면서 허울을 덮어쒸워서 정부와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데,
이런것을 놓고 대통령이 유감을 표현한다면 대 다수의 국민들은 법질서를 어떻게 정의를 해야하나...?
그리고 대 다수의 국민들은 무엇을 보고 정당한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지키려할 것인가?
그리고 한나라당에서는 공무원들의 종교편향을 방지하는 공무원법을 개정한다고 한다.
정말 한심하고 조잡하기 짝이없다.
공무원들도 집단이기 이전에 개인이며,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는 것을 모르는모양이다.
또한 종교의 자유는 어느누구를 막논하고 보장이 되어야 할것이 아닌가?
또한 지난10년동안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망쳤놨으면, 수습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김대중,노무현의 비리들을 모두색출하고 조사해서 밝은사회를 만들어야 할것이거늘 어떻게 된 판인지 아직도 이명박정부에서는 그들이 저질러놓은 비리들이 사회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기생하는데,그리고 국민들은 하루빨리 이러한 좌파들의 편향된 사고관으로 조작하고 선동하는문화를 배척하고 싶은데,이명박 정부에서는 손놓고 넋놓은 정부처럼 아무런 대책도 없이 사회의 떼거지들이 주장하는 소리는 들이고 법을 지키고 이성적인 상식을 바라는 국민들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더이상 미적거리지 말기를 바란다.
빠르면 빠를수록 김대중과 노무현을 조사하고 구속하기를 바라며,그들의 산적한 비리들이 사회의 좀먹는 곰팡이들이나 세균들처럼 대한민국의 사회에 기생해서 병폐를 만들지 않기를 바라며,좌파들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줄것을 대 다수의 국민들은
요구하고 청원하는 바이다.
이 나라는 대 다수의 국민들의 소유이며,어느 단체나 기관의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떼거리 집단들이 범법적인 행동에 과감하고 법질서적 차원에서 강하게 단속하고 법질서를 유지하기 바라며,경찰청장을 물러나게 할려는 한나라당이나
일부 집단들에게 국민들은 경고하는 바이다.
어떻게 된 판인지,대한민국의 치안을 담당하는 청장을 법대로 치안을 유지하려는 인사를 이들은 자신들의 의견과 맞지않는다는 것을 빌미로 물러나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치안담당하는 경찰청은 치안만 잘 담당하고 법질서만 제대로 유지하면 되는것이지,되먹지 않는 일부인사들이 이러한 일에 정치적인 입김을 불어넣어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이 가당치도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에 기생하는좌파집단들은 사회각계층에 기생하고 있으며,이런자들이 대한민국 사회를 좀먹는 곰팡이들이기에 적절하게 청소를 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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