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의 입장은 과격한 폭력시위를 그냥두고 볼수만은 없다. 회생을 당한 본이들과 유가족에게는 대단히 미안한 소리가 되겠으나 이를 방치해두면 제2 제3,4의 사태가 발생할 터인데 그러면 이나라의 법질서가 어떻게 되겠으면 국민이 어떻게 마음 놓고 살 수 있겠나? 저는 경찰이나 검찰이 책임질 일이나 비난받을 일은 없다고 본다.
그런데 야당들은 불법시위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없이 법을 집행한 검찰과 경찰릉 헐뜯는 태도는 법치를 해야하는 정치인으로서 합당한 자세가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허물을 만들어서도 당리당략으로 이용하는 태도 정말 염증이 난다. 야당도 속 드러나 보이는 얄팍한 정치공략 그만하고 국민이 안히고 할 수 있는 법치국가를 세우는데 일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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