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노무현의 사인은 자살로 드러나고 있으나, 그가 자살 하기 2시간 전에 컴퓨터에 남긴 유언내용들이 아주 세련된 문장가의 글이라는 점 등에서 약간 의혹이 있음으로,


국가정보원은 권양숙 씨를 설득, 양해를 받아 노무현의 시신을 해부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27일 미주통일신문의 입장에서는 노무현의 자살을 인정하나, 그의 평소 성격 등을 분석할 때,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직전의 상황도 아니고, 더욱이 대선 직전 이명박 대통령과의 상호 '합의' 등이 있었기 때문에, 구속영장이 발부될 수 없다는 것을 익히 인지한 노무현이가 23일 그 시점에 그것도 절벽에서 투신 자살했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살 현장 목격자들이 다수 있었다면 의문이 없으나,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도 당시 "투신자살"을 가장한 타살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북한 살인 공작원 + 김대중 사설 특수 팀들이 합동으로 노무현을 "투신자살"케 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는 것. 더욱이, 그 시간대에 북한에서 노무현 살해 시간대를 맞추어 노무현 살해정국을 교란시키기 위하여 핵실험 등 쇼크요법을 사용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음)


특히 노무현이가 자살하기 직전에(자살하러 가는 사람이, 두 시간 전에 컴퓨터를 치면서 유서를 타이핑을 했다 ?) 컴퓨터에 자신의 유언을 남긴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그 문장이 평소 노무현의 작문 실력이 아닌 것 같으며 간결한 내용에서 띄어쓰기 등 문장력도 상당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약간의 의혹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연한다면, 그가 임기 중 탄핵재판도 받았고 그 이상의 수모를 겪었으며, 성격도 상당히 뻔뻔스럽고 다혈질이며 위기 땐 정면돌파를 하는 성격이고 해외 은행구좌 등엔 상당한 비자금들이 은닉 조성되어 있는 것으로도 추정되는데 그가 자살해야 할 상황도, 사형집행이 될 정도의 이유도 없는데 하필이면 절벽에서 투신하는 자살방법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가정보원은, 신속히 노무현의 시신해부를 하여 그 체내에 약물 등이 흡입되었는지를 조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미주통일신문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