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미 FTA 협상 과정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한국이 6.25 전쟁이 일어나 미국에서 많은 군인들을 지원 해 주어 우리나라가 공산화 되는 것을 막아 준 것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시 미국의 막강한 도움이 없었다면 현제도 대한민국은 공산국가로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산 국가가 된 현제 대한민국 경제 상황이 빈민국이 되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겠지요....
특히 북쪽보다는 남쪽이 더 살기가 어려워 졌겠지요....
전쟁이 끝난 다음에 미국에서 구호품이 들어오고 대한민국을 전쟁국가로 인정을 해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품목은 미국에서 다른나라에 비해 세금을 아주 작게 책정 해 우리나라 제품이 미국에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미국 국민들이 많은 물건을 사주어 빠른 시간에 우리나라가 현제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을 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준 것을 인정을 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미국은 이러한 혜택을 주며 무역을 미국과 한국이 진행하다 보니 미국에서 보니 한국이 어느정도 먹고살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생겼는데도 무역에서 적자폭이 크다 보니 무역에 관련 된 관세나 기타 제도를 다시 협의 해 미국도 좀 먹고 사는데 도움을 달라는 뜻으로 협의가 진행 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FTA가 타결되면 한국의 소비자들은 일 부 품목을 제외하고 미국의 제품을 좀 더 싸게 살수 있으니 도움이 되는 면은 일부 있습니다...하지만 기술부분에서 미국이 대부분 앞서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제품을 싸게 한국사람이 사용하게 되면 한국내의 공장이나 생산자들은 갈 길을 잃어 실업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발생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기술 개발이 좀 더 급선무로 향상을 시켜야 이러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데..아직은 우리나라의 연구 시스템이 부족한 면은 많습니다...앞으로 중점적 사업이 연구센타 건립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이러한 협상의 타결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닥치고 앞으로도 우라나라가 경제 성장이 더 되면서 우리나라와 좀 더 못사는 나라와도 이러한 협상이 진행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FTA 협상이 미래에 선예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협상은 급하게 이것 저것 한번에 타결하는 것이 아니고 1차 2차 3차 협상이 진 행되는 동안에 한 두 종류씩 협의가 타결이 되어 실행을 시키며 결과물에 대하여 재 협상의 토를 달아 수정을 해가며 양국가 간에 서로 원만한 실행 내용이 진행 되겠금 한 품목씩 타결하고 실행 했으면 합니다...
특히 농산물과 자동차는 빅딜의 품목으로 적합한 품목이 아니라고 봅니다...
농산물은 소비성 품목이라 한국내에서 매일 무한대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품목이고....
자동차는 미국내 경쟁사가 많아 기술만 좀 떨어지고 서비스가 조금만 떨어져도 미국 사장의 일부 시장진출도 무산 될 수 있는
품목이기 때문에...매일 먹는 음식은 가장 큰 품목으로 가장 큰 수익을 벌어가는 품목이기 때문에 협상을 하더라도 농산물과 협상 전 품목과 빅딜을 해도 우리나라가 불리한 품목이니 만큼 농산물 내에서도 한 품목씩 시간을 두고 협의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대통령은 협상에 능숙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이런 협상에서 대한민국이 유리한 협상 결과를 만들 것 같습니다...
--서독코치--
61518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