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애국우파는 친북좌파 정권의 정체를 잠시도 방관해선
않된다는 것이 필자의 한결같은 판단이다.
어느누가 고졸출신의,그리고 성격이 직설적,친북적 사고를 가진
노무현이 당선 될 거라고 꿈에도 생각을 했겠는가?
누구도 예상못한 상고출신의 노무현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사기적
판단력과 항상 벼랑끝 괴략으로 승부수를 건다는 것이다.
이번 FTA타결도 바로 이반역정권이 얼마나 자기들을 위해 몸부림을
쳤는지 애국우파는 알고 있을 것이다.
10%대의 지지율이 거의두배가 넘는다며 방송은 권력의 나팔수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였다.
권력초기는 어리둥절하여 국정수행에 상당이 수세적이 지만 권력후반기
부터는 자기감을 갖고 오만과,독선의 나라운영을 하는 사례를 과거정부를
통해 많이 보아왔음이다.
취임초기에 노무현은 대통령 못해 먹겠다.임기중단을 하고 초기 퇴임설까지
한 그가 올초 기자회견에서는 끝까지 임기를 마치겠다며, 무엇가 자신감에
가득차 있는 원인이 바로 FTA의 타결과 개헌발의의 후속타가 그의 전국
장악력의 괴략이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 방송의 여론이 어떡게 진행 하는지 분석을 해보았는가?
쌀지원을 조건없이 지원하겠다. FTA의 모든 것이,또 노통의 개헌발의가
완전 T.V뉴스에 장악되어 올해있을 대선이 있는 것인지 안이면 대선이
몇 년이 남은 것인지 애국우파는 차각에 빠지는 혼동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바로 이들은 이렇게 야비하고,치사하고,더러운 모든일을 국가와 국민에게
상관없이 오직 자기들만[반역정권]을 위한일에 전력하고 있다.
그래서 “임기를 끝까지 마치겠다”의 의미를 꾀뚤어 분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짖을 올12월까지 않이 3개월만 끌고가도 전국여론 장악력은
상상을 초월한 시한부 정권의 힘이 될것이다.
필자는 이번 대선이 지난 10년간 친북좌파정권의 반역협의를 묻는
선거가 되야된다고 누차 주장 하였다.
왜 이주장을 해야 되느야.
두 번다시 친북반역정권의 등장을 막기위함이 바로 이번대선의
핵심 이라고 분석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보이질 않고 오히려 대북기조를 사실상 바꾸는
상황에 참으로 통탄함을 금할길 없다.
친북반역 심판을 하지않은 대선승리는 또다시 반역의 연장이라는
것이 필자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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