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 해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2009년 한 해를 보람있고 아름답게 보내셨는지요?

올 해는 이 정부를 부정하고 혼란을 주동해왔던 세력들의 우두머리겪인 전직 대통령 두분이

저세상으로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 좌익들이 더 이상 설쳐대지 못하게끔 이정부와 우익단체 모두가 한 뜻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이나라를 지켜내는 바람에 어느 해보다 아름답고  보람있는 한 해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해입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하니 부족한 점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새해에는 저의 부족한 점, 그리고 올 해 못다이룬 모든 계획들을 여러분들의 지혜와 고언으로

저의 계획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나라의 평화와 경제발전과 세계의 모범이 되는 대한민국이 되어 질 것을 감히 소원합니다.

여러분들 이제 얼마 남지않은 2009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2010년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과 건강에 주님의 크나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