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치루고
당선된 전현직 대통령이나 낙선한 후보자,
당선된 국회의원이나 낙선한 후보자,
당선된 시도의원이나 낙선한 후보자,
당선된 시군구 의원이나 낙선한 후보자,
당선된 시도지나 낙선한 후보자,
당선된 시장.군수,구청장이나 낙선한 후보자.
이들에게 조용하게 물어보라!!
대통령선거에서 돈을 얼마나 사용했을까?를.
정답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자금으로 각각 2,000억원 이상 사용했다는
분명한 답을 들을 것이다.
자연스럽게도 지금 검찰이 호들갑 떠는
대선자금 수100억원은 새발의 피다.
검찰 조사로
박지원, 권노갑이가 얼마를 받았다고 했는가?
수100억원이다!!
(진짜는 수1,000억원 이상일지도 모른다)
검찰 조사로
개정일이에게 송금한 돈이 얼마라고 했던가?
수1,000억원이다!!
(진짜는 수조원(1,000,000,000,000) 이상일지도 모른다)
공적자금이라고 해서
100억원의 20,000배가 넘는 200조원을 어딘가 처넣었고,
없어진 돈만 100억원의 4,800배가 넘는
48조원이라고 하지 않는가?
2000년 총선자금도 마찬가지다.
여야가 쓴 돈은 400~2,000억원 이상이 사용되었음은 불문가지다.
스스로 "원도 한도 없이 돈을 썼다"고 한 자가 있지 않는가!!
새발의 피에 지나지 않는
고작 수100억원을 가지고 떠드는 대선자금을
완전히 까발려 보자.
2002년 대통령선거때
여당(노무현 후보)과 야당(이회창 후보)은
적어도 각각 2,000억원 이상 사용했을 것임은 분명하다.
여당(노)이 야당(이)보다 많았다는 것은
불을 보듯 빤한 것이다.
여당이 많으면 많았지 절대로 적지 않다.
여야당에서 뿌린 수1,000억원의 대선자금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돼지저금통?
천만의 말씀이다!!
돼지저금통 모금은 80억원이라고 뻥튀기하지만
많아야 1억원 정도다.
당원이 내는 돈?
아니다!!
당원들이 내는 순수한 당비는 많아야 5억원 정도다.
당비 중에서 다음 선거에서 국회의원 하려고
선심으로 내는 돈까지 모두 합해도 100억원 이하다.
다시 말해서,
전국구 의원 및 지역구 공천보장으로
받아들인 돈이 많아야 100억원 이하라는 얘기다.
그럼 후원회에서 거두어 들인 돈이냐?
이것도 아니다.
이렇게 거두어 들인 돈도 많아야 50억원 이하다.
그러면 어디서 나오나?
대선자금의 가장 큰 조달처는 기업, 특히 대기업이다.
대기업은 분식회계를 하여 비자금을 만들어서 냈다.
대주주가 자기 돈으로 선거자금 절대로 내지 않는다.
대기업 치고 돈 안낸 기업이 있을까?
없다!!
대기업들은 얼마쯤 뜯겼을까?
SK가 수100억원이라니 그 정도 이상일 것이다.
중소기업, 국영기업체, 은행, 증권회사...
이런 곳에서 대선자금 안낸 곳이 있을까?
없다!!
전두하이, 노태우가 갈취한 돈이
기업당 몇 1,000억원이라고 한 것으로 기억한다.
김영삼, 김대중이도 수1,000억원을 대선자금으로 사용했다.
2002년에도 많은 기업의 돈이
대선자금으로 들어갔다.
지금 천지개벽한듯이 떠들고 있는
한나라당이 받았다는 수100억원은 새발의 피다.
야당이 받았다는 액수보다
여당은 더 큰 액수를 받았을 것이고,
선거때 주지 못했다면 선거가 끝난 뒤에
틀림없이 축하금으로 주고 받았을 것임은 분명하다.
대선자금 고해성사를 하자고 누가 말했었다.
그 자는 말만 하고 하지 않았다.
국민이 놀랄 일이니 고해성사를 해도 축소될 것임은 분명하다.
웃기는 홍위병 같은 어용언론들아,
지는 깨끗한 체 위선 뜨는 돌팔이선무당아,
수100억원 가지고 "건수 잡았다"고 호들갑 떨지마라!!
시치미 떼고, 위선 떨지마라!!
수100억원은 새발의 피고,
하루살이 주먹에 지나지 않음을
세살 어린 애도 알고 있다!!
대선자금만 아니라
대선후 당선축하금, 창당자금 등도 조사하라!!
이것은 눈치보는 검찰이 절대로 못한다!!
지금 검찰이라는 곳에서
송모와 안모가 수사한다는 것은 엉터리다!!
초등생에게 100원 주고,
대학생에게 10원 주었다는 소리다!!
6345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