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간큰 놈.
盧대통령의 사돈되는 민경찬이란 놈이 2달만에 653억이란 엄청난돈을 ‘㎨年쨉?이놈 정말 재주가 비상하고 간이 큰 놈이다.
이놈은 노무현의 심부름으로 병원을 경영하다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을 보고 고의로 부도를 내고 파산선고를 당해 신용불량자 가 되었는데 천문학적인 돈을 끌어‘㎨?다시 사업을 해보겠다고 시작한 모양인데-------,참으로 어이가 없는 놈이다.
지놈이 아무리 아니라고 발뺌해도 명색이 신용불량자인 이놈을 어떻게 뭘 믿고 이런 거금을 투자했겠나?
능력있고 실력있는 의사도 파산선고 내고 도망다니는 사람 여럿 있는데 盧武鉉의 그림자가 없다면 어느놈들이 이런 신용불량자에게 투자하겠나?
파렴치한 이놈에게 투자한 놈들 명단도 전부 밝혀라!!!
47명이 653억---,한사람당 십수억씩--이런 큰 돈을 바치다니.
이런 놈들도 민가 놈 못지않게 아주 질이 나쁜 놈들.
이놈의 매형되는 盧統의 형도 과거 국세청에 근무 할때 나쁜 일에 연루되어 짤렸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이라면 그 집안 내력이 그렇고 알게 모르게 자연스럽게 배우기 마련이다.
대통령 할려면 저런 사기꾼 같은 놈이 집안에 꼭 양념으로 있어야 되는 모양이다.
金大中 집안도 그렇더니---.
나는 대통령 하기는 처음부터 자격미달이다.
우리집안에 저런 놈이 아예 없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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