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내고 2달만에 650억긁어 모으는데 대통령이 무슨 역활을 했는지 ...!
보통 정상적인 회사도 30억을 모으려면 몇달 걸린 다는데,
부도난 별 볼일 없는 사람이,
2달만에 650억원이라는 엄청난 자금을 긁어 모았다는데,
그것도, 대통령도 아니고, 대통령의 친족도 아닌,
대통령 형 노건평의, 3번째 부인 남동생인 처남인 주제에...!!!
이렇게 사회 문제가 발생을 하면, 보통 투자했던 자본주들은 원금을 떼일까 싶어 울고 불고 난리가 나는데,
한결같이 조용한 것을 봐서는,
필경 투자자들이 얼굴을 나타낼수 없는 처지이거나,
이 자금들이 당선축하금으로 긁오모은 자금이 아닌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특검수사 대비를 위해, 이들이 청와대에서 사전조사를 통해 입을 맞추기 전에,
즉시 특검을 구성해서 대통령 측근관련 비리를 수사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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