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누가 대권을 잡느냐에  엄청난  관심을 집중 하였다.    그런데   3김이  나간후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것  같다.    무관심도  일종의  병폐 아닐가?   

러시아가  공산화 된 것이 국민의 무관심  였다고 한다.  무관심  때문에  이회창 이  다  된  밥에  재를 뿌렷다.    역사가 달라 졋다. 

내년대선  누가 되든  별로 관심  없는것 같다.  왜?   세상이  크게  달라질것은  없을것  같다.  설농탕  이나 곰탕  이나 그게 그거지 뭘 !   

단지 젊은층은  일자리 많은 세상을  원할 것이고  정치인들은  등을 긁어줄  것이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  우리만이 독주를 할수는 없다.  모든것이  정보화,자동화  되면서  일자리는 줄어  든다.  어쩔수  없다. 

흑백이  희미해 졌다. 그러나  이승만 도 친일파, 박정희 도  친일파  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우리모두  경계해야 한다. 정상인 이라고 볼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