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애국가 보다 더한 심벌은 남한 우리 축구 선수자체이고 국민자체이다.
월드컵 예선 남북 평양 경기에 태극기를 못 들고 오게하고 애국가를 못
부르게 하면 고약한 놈들과 비틀려 제 3국 중국에 가서 경기를 한다는 것도
대한민국 체신이 말이 아니다.
애국가와 태극기를 우리 국토 평양에서는 못 부르고 못 날리면서
중국에 가서 애국가를 부르고 태극기를 날린다면 국제 사회에 더 챙피
스럽다.
그럴 바에는 막나니 같은 고약한 김정일 정부가 깽판 놓은 것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서도 태극기 없이 평양을 가고 애국가 대신 침묵으로 반공을
국민의 가슴에 불붙게 하는 안보교육 계기로 삼으며 평양가서 축구는 치르고
보자.
그대신 김정일이가 남한 사람들 보고 평양에서 애국가 대신 아리랑을
부르라고 한다고 앵무새처럼 아리랑을 부르지는 말자. 침묵으로 하늘을
처다보고 말자.
또 김정일이가 남한 사람들 보고 평양에서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들라고
한다고 한반도기 손에 들지말고 결심의 오른 손 주먹을 불근 쥐어 높이 들고 말자
한반도 지도가 우리 국토의 지도가 아니다.
김일성 정권 유지를 위하여 우리 국토의 중앙에 영산으로 있었던 백두산도
반 나누어 중국에 주어버린 한반도 기가 중국 13억 인민에게 무엇을 세뇌시키는
것이며 또 변방국가의 국민과 세계인 들에게 무엇을 각인 시키자는 것인가?
백지에 무인 한반도 지도기가 태극기를 대신 할수 없고 한반도 지도기가
태극기를 대신한다면 큰 해악인 독을 국 내외인에게 뿌리는 것이다.
고로 김정일 정권이 평양에서 애국가를 못 부르게 하면 깊은 침묵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그 시점에 아리랑이나 백도라지는 부르지 말자. 태극기를 못 들게 하면
오른 손 주먹을 높이 들어 태극기를 대신 했으면 했지 떨어먹고 찢어버린 국토
한반도만 그려진 지도기는 들지 말자. 처다 보지도 말자.
안보 각오하면서 태극기 애국가 없이 평양 가서 축구경기는 치르고 오자.
버마 아웅산 폭파 사건, 서해 교전 사건, 금강산관광 교전 사건(금강산 관광도
서해교전 처럼 북의 일방적인 경제 침투 교전이였지 그게 무슨 남북 교류 사업이냐?
그래서 필자는 금강산 관광 교전 만행이라 칭했음) 등을 보면 북의 생떼 억지가
어디 한두가지어야지.
그렇지만 우리의 운명은 계속 진행 되어야 한다. 태극기와 애국가 없이 북진하여
월드컵 예선 경기를 평양에서 치르자. 북한 아닌 외지의 경기는 반대한다.
막힌 김정일에게 축구 협회장 정몽준이 무슨 섭외력이 먹혀든다고
정몽준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글을 쓰고 있는 것인가? 말도 안된다.
평양에 태극기와 애국가를 못 부르게 한 것은 김정일 이외에 아무에게도
책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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