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원죄는 김용철과 전라구라사기단이 특검을 요구한 불법로비와 경영권 승계문제는 포인트가 틀렸다.
그건 감정문제이지 법률문제가 아닌 것 같고, “김&장”보다 규모가 막강한 삼성법률단의 법률무장 때문에 뚫기가 불가능한 영역인 것이다.
그런데, 삼성에 특검을 요구해야 할 분야가 하나 잇다.
삼성의 원죄는 “이적죄”인 것이다.
참여연대, 전라구라사기단, 아름다운가게 같은 좌익반역단체들에 대한 지원 사실 말이다.
그러나, 이것도 불가능하다.
특검을 요구했던 이들이 이적죄의 대상이 되어 스스로 수갑을 차야하기 때문이며,
다른 국민들은 마음이 좋아서인지 이들을 이적죄로 처벌할 것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좌익단체는 자신이 처벌받지 않고 삼성만 처벌하려고 얌체 같은 꼼수를 쓸려니 안 되는 것이다.
전라구라사기단은 삼성을 이적죄로 고발해보거라.
그러면 처벌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삼성을 처벌하고 싶거든 네 목도 내놓아라 이 말이다.
얌체들아.
66275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