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이 신영철 대법관 사퇴주장 하면서 전국적 회의 개최
판사들이 직장 상사 선배 죽이라고 떼거리로 개거품 무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안대희 대법관은 신영철 대법관에 비하면 악질 범죄짓입니다
안대희 대법관이 주심으로 노무현 민주당 비판한다고 실형 10개월
선고한 자입니다
이런 짓에 창피 수치도 모르고 더 기고만장해서 전국적으로 데모하는
민노총 한총련같은 인간들입니다
판사들이 직장상사 선배도 죽일려고 촛불데모식으로 떼거리로 몰려들어
개거품 무는데 이런 판사들이 법을 양심적으로 판결하겠습니까?
판사수준이 이 정도인 기막힌 무서운 나라입니다.
판사중에 노무현 김대중 추종 범죄자 판사들이 많습니다.
저는 노무현 민주당 비판에서 4번 구속과 실형살았지만 흔한 보석신청과
구속적부심 심지어 항소도 신청 안했습니다.
전라도 판사가 노무현 민주당 비판한다고 실형 10개월 선고하고 항소
안하니까 항소하면 나갈수 있는데 항소 권유해서 항소기각
대법원 안대희 주심도 실형 10개월 선고
최근에는 검사가 실형 혈량이 적다고 항소
일제시대보다 더 재판에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미네르바 무죄 선고한
판사도 보석과 구속적부심을 유죄 인정해서 안풀어주고 선고에서 무죄
선고는 있을 수 없는 짓입니다.노무현 김대중 추종 판사들만큼 개판인
나라 없습니다
무서워서 못살겠습니다
김 성 올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