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이명박은 신변 항상 조심해야*

제 목	이명박은 신변 항상 조심해야
작성자	김성(eric7800)	조회	5
작성일	2010-06-10

조선일보 기자(김동석)의 초등학생인 자기 딸이 2천원 뺏기고 경찰서에
가서 아무 도움도 못받은 경찰서의 황당한 답변 경험을
"2천원 뺏기고 얻은 교훈"
제목으로 경찰 비판한 어제 기사 보도하여 느낀 점입니다

기자의 딸이 겪었기때문에 대단한 것처럼 조선에 보도를 하지
이 보다 수백배 큰 기사제보를 조선일보 기자와 조선일보 독자실에
제보해봐야 핀잔 소리만 듣는 경험 있습니다

이런 기사 보면 아무것도 아닌 사건을 대단한 기
사처럼 호들갑 떠는조선일보와 기자의 자세에 더 분통이 터집니다

저는 조선일보 기자와 조선일보에 제보를 했습니다만 자기 딸이 2천원 뺏겨
경찰의 묵살 행동에 가슴이 답답할 정도 이상의 거의 대부분 묵살합니다

조선에 제보에 의해서 기사 보도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한두 건입니다

신문사 홈피 게시판에 김대중 노무현 비판 글 올려 선거때마다
구속됐습니다.

정상생활 못할정도의 신변위협을 항상 느껴 거주지 지구대와 경찰서에 가서
신변보호 상의했습니다. 한두 사람도 아니고 어떤 조직과 조폭도 포함해서
살해할려고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경찰은 6하 원칙으로 작성해서 갖고 오라고 하여 6하 원칙으로 작성할
것 같으면 직접 검찰에 가서 고소 고발을 하지 경찰서에 와서 신변보호
요청하겠냐고 했습니다

서대문에 있는 경찰청에 가서도 똑같은 대답을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조폭까지 동원하여 사람 살해 노립니다

광화문 강남 등 전국 어디에 가든 그 지역 조폭들이 감시로 살해 노립니다
경찰 정치가가 조폭 배후 노릇 안하면 전국적 조폭 동원할 수 없습니다

조폭 살인자 배후가 경찰 정치가인 공포살인국가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인 보통 사람들조차 직업불문 남여불문 나이불문
장소불문 살해 노리는 살인자천국입니다

정치가 경찰이 조폭 배후 노릇 안하면 조폭살인자들이 활개 칠수 가없습니다

경찰은 기업가 정치가 경찰간부 호남향우회 등의 하부조직입니다
경찰이 조폭 동원하여 사람 죽이는 사실은 제 경험으로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경찰의 기막힌 사실들을 저는 수없이 겪었고 조선에도 제보했으나
조선이 묵살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제보에 의해서 조선 보도는 1년에 한두 건으로 생각합니다
조선에 기사제보로 보도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래방 술집 찜질방 술집도 한번도 안갔습니다.
살인자들이 바글거리기 때문입니다

KBS 일요일 밤 9시 개그 프로에 "솔로천국 커플 지옥" 보면 모태 솔로
여자도 나오지만 모태 솔로 옆에는 커플로 지내다가 여자한테 거액 갖다바치고
집안이 망해서 신앙간중한(박희순) 남자도 옆에 2명이나 있습니다

여자, 친구, 동료, 동창, 이웃, 만나기가 무섭습니다.매수해서 유인해서
사람 죽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나라입니까 ?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정신 바싹 차려야 합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