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9시뉴스에서는 지난 08년도에 벌어진 광란에 촛불폭동의

정당성과 시위세력의 검찰구속기소에 문제를 제기하는 보도를 한다.

KBS는 국민에 방송이다.

2008년도 100일을 넘게 촛불을 든 불법좌파세력 뒤에는 항상 친북좌파반역방송이

항상 밀착 보도를 한다.

이명박정부 출범 3개월만에 김정일세력은 새정부를 기들이기 위해 광란에

촛불폭동을 일으켰다.

그예를 면밀히 분석해 보면 이렇다.

정운찬총리 초에 좌파는 용산폭동장으로 총리를 유인하여 폭도들의 요구상항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들어주고 거액의 보상금까지 안겨주었다.

무엇을 말하는지 우파는 잘알것이다.

고건이라는 사람을 사회통합위원장에 임명후 촛불폭동과 용산폭동문제를 제기하였다

그리고 헌재에서는 야간집회불가에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렸젔다

어떡게 이렇게 일사천리로 모든 결정이 좌파의 뜻되로 획일적으로 진행되는가?

그래서 논자는 반역방송KBS에 전화 통화를 하였다.

제일쳐음 물어본 것이 “ 촛불폭동세력과 KBS와는 무슨 관계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였다.

“KBS는 헌법재판소가 결정한 사항을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것을 문제화” 했을뿐이라고

항변을 한다.

그래서 다시 이렇게 질문을 하엿다

“광란에 촛불폭동으로 엄청난 국가적 손실, 그리고 주민피해 공해와 국제적신인도 하락등

이런 문제는 왜 문제 삼지 않고 김정일좌파의 소리만 문제화 하는지 물었다.“

그러나 KBS의 답변은 황당무게 답변으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모든 방송이 김정일좌파의 소리는 아주자세히 아주정학히, 아주신속하게 반복적으로

안방에 전달을 한다.

왜일가?

도대체 방송과 야당과 좌파와 살인자 김정일과의 관계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획일적,편파적,지속적 일방통행의 사악한 짓을 하는 것일까?

진보,개혁,평화,민주화세력이 과연 지난 10년동안 무엇을 하였는가?

이들이 진정 개혁과진보의 민주화세력인가?

이명박정부 2년반이 눈깜짝하는 사이 지나갔다.

대한민국에 진짜 개혁대상이 검찰이나 경찰이나 군인이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이다.

개혁대상은 바로 김정일에 미친세력과 그의 동조 야당,반역방송이다

남은 임기를 여기다 걸어야 나라가 산다.

김정일좌파는 파괴와난동과 폭동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이다.

대한민국이 김정일에 넘어가도 눈하나 꾹쩍하지 않고 위대한 장군

김정일을 추앙할 것이다

그래도 저들을 방치한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2013년 사라질 위기에 쳐한다.

이명박정부가 아무리 잘해도 저들은 이미 조직과 훈련된 악의세력이다

그것을 이명박정부는 왜 모르는가? 

반역방송에 지속적,반복적 규탄전화 합시다

KBS 02-781-1234,4444[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