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심각한 대한민국 현실이 아니다!
인간백정 개정일과 백정 똥강아지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발광 발작을 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나 위태롭다!
그 어떤 남한내 지식인 지성인 한명 백정 김정일의 핵폭탄과,
수많은 북한내 인권유린 당하고 있는 처참한 북한동족의,
인간존엄 문제에 대하여 입도 뻥긋하는 자가 없다!
백정 개정일의 폭력이 남한에서 까지 두렵고 무서움을,
느껴야하기 때문이다!
한민족이 살고 자유민주 자유민주 대한민국이 생존하기위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엄청난 위험속에 허덕이게 만들었고,
만들고 있는 김대중과 노무현은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김대중은 사형을 노무현은 탄핵후 국외 추방를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며 한민족이 살아남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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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상구 작성자ID : hsg7641 조회 : 47 추천 : 9 작성일 : 2004-02-02
노무효는 서울을 개정일에게 줄려고 작당하나?
미국정부가 친북정권을 지원할 필요없어
* 더러운 민족성 감사를 모르는 국가 카버 가치 없어
* 미국은 북한의 서울기숩 공격 챤스 제공해야
미국정부는 한국의 안보를 위해 파병 주둔했는데 작금 한국인 젊은 층과 정부 일각에선 미국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고, 도리어 주적으로 비판하고 있으므로 구태여 미국은 한국안보를 유지시킬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더구나 다수 국민성의 야비성, 잔인성 등 인간적이고 신뢰할 수 없는 언행에서 미국정부가 한국의 무임승차를 계속 보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지원 내지는 협력에 따라 경제성장을 이루었음에도 미국의 대외정책에 사사건건 "자유논리"로 방해했던 사실은 물론, 국가정책 입안 추진자들의 무지와 친북한 동조행위, 즉 반미친북 작태로 인해 미국정부가 남한을 위해 계속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현재 한국사회는 김 대중 등 일당의 반미친북적 활동으로 자생적 공산주의자가 증가했으며, 반면 보수세력은 각종 비리로 약점이 잡혀 국가수호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군은 군 대로 무사안일과 주적개념 포기에 따라 사실상 미군의 지원이 필요치 않는 상황에 처 했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20여 개 이상이 수도 서울 전역을 거미줄 처럼 파고 들어 와 있는 상태이며, 수도서울을 포기한다는 시나리오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에서 미군의 지원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실망스런 일은 민족성이 나빠 야비하고 추악하고 중상모략 근성이 체질화 되었고, 소비 향락 매춘 도박산업으로 인해 국민들의 정신마저 중환자가 되어 있어 치유가 불가능 하다는 사실이다. 미군이 철수하면 서울 전역이 공산화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현 집권 세력을 볼 때 충격적 이라는 것.
분단에 처한 남한의 경우 일본-미국과 안보공동 방위 틀을 유지해도 불안할 지경인데 북한의 위협이 여하 한지도 모르고 기업과 정치권이 검은 돈을 주고 받으면서 야기시킨 부패 공화국 사실들에서, 이제 미군은 동북아 방위 전략을 수정하여 일본 오키나와 필리핀 지역에서 항공모함을 통한 북한 도발억지책 등을 고려해 볼만 하다.
다시 말해서, 지난 20년 간 북한 남파 간첩과 국내 좌익분자들이 세포조직을 강화 확대, 성공함으로써 주요 언론인-법조인- 국방부 까지 좌경화가 되어 반미친북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므로, 미국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인들의 오만불손과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며 정신병자 행동들에 대해 따거운 맛을 볼 수 있도록 완전철군을 단행해야 한다.
미국은 한국에 대해 미련을 버리고 떠나야 한다. 그것이 곧 한국을 거듭 태어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아주 야비하고 비열한 민족성, 허세와 교만, 협잡사기 근성을 가진 민족에 대해 미국은 정의의 칼을 들고 처단해야 한다. 미국은 북한으로 하여금 서울기습 공격을 할 수 있는 챤스를 주어야 한다. 그것이 한반도 운명이다.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 부터 피를 흘리도록 해야 한다. 북한공산의 피를 맛보지 못한 언론인, 좌익분자들도 인체실험 대상이 되는 고통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미국의 감사에 감사를 모르는 민족은 알 카에다 조직 만큼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아주 추악한 민족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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