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대통령의 선거는 공정한 경쟁이 생명이다.
상대당 후보끼리의 불공정한 경쟁을 억제.차단하고자 하여,
정치자금법 위반에 관한 법을 만들어서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그래서, 상대 정당간에 불평등한 정치자금조달 및 금전살포행위에 대하여
과거 오래전부터 엄격한 수사와 처벌을 원칙으로 적용하고 있다.
법조계(검사,판사) 뿐만 아니라, 국민 남녀노소 누구나 모두 공감한다.
그러나, 당내경선은 예외이다.
당내경선은 집안 잔치이고, 집안의 큰 행복한 행사이다.
집안식구끼리 아귀다툼하지 않고, 즐겁게 큰 잔치.행사를 치루는 것이다.
당내경선 후보끼리 각자 갖가지 실력발휘하며 능력 내보이려고 노력한다.
그런 와중에 외부에서 경선자금을 수혈 받기도 한다.
이것은 대외적으로 피해주지 않은 대내적 축제자금이기도 하다.
그래서, 과거 50년간 국민들이 인정해준 수사대상 조차 안된 사안이다.
그런데, 노무현정권에서 갑자기 검사들이 이상한 짓을 하는데 어안이 벙벙하다.
지들이 뭔데 남의 잔치에 감놔라 콩놔라 설쳐 대는지 ?
과거 동란때 하인이 주인에게 몽둥이질 하는 꼴이다.
과거 검사와 판사가 당내경선자금에 건방지게 간섭한 판례(법)도 없다.
그런데, 노무현정권 되니까, 없는 법(판례) 만들어서 까지 설쳐보겠다고 ?
남 위해 이익 준적 한번도 없는 이기주의자들이 또 남에게 해꼬지 하겠다고 ?
무법천지 날뛰는 검사.판사에게 당내경선자금에 대해서 응할 필요는 없다.
당내경선자금 수사에 불응하는 것은 모든 국민이 동감하는 바이다.
일개 검사.판사가 모든 국민을 상대로 해꼬지 하겠다고? 어불성설이지!
이참에 세계최악의 법조비리(검사.판사.변호사)를 완전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 발전하고, 부자나라 되고, 선진국 된다.
한국이 아직도 후진국 머물러 있는 것은 법조비리(검사.판사.변호사) 때문이다.
당내경선자금은 손댈 필요 없고, 법조비리부터 청산하자.!!!
이래서, 법조인(검사.판사.변호사)은 뽑아 주어서는 안되는 건데--
이 신분 출신은 어느 누구 하나 나라.민족에 도움 안되니-- 잘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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