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을 자처하는 단체가 낙선 명단에 우익대표를 지명했다. 그리고 이들이 이를 밀비로 협박을 회유하였다고 성토를 하였다. 그렇다면 이 우익대표를 선출한 똘만이들은 무엇이 되는가? 이들도 우익이라고 한다면 우익정치인들은 하나 같이 똥물에나 튀겨 없애버려야 한다는 논리가 아닌가?
하기야 빨갱이가 설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않된다고 쓴소리를 한 한 종교인 지도자 마져 성토의 대상이 되고있는 판국에 우익을 자처하며 정치에 몸담고 있는 나부래기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아! 슬프다! 빨갱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퍼저나아가는데 우익이 자멸하는 세상을 보고 있자니 앞이 캄캄하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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