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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우국충정
작성일 : 09-08-18
조회수 : 428
추천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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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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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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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박멸]09년1월30일 그추운 동교동앞, 이미 우파는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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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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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금요일) 오전 11시 30분 동교동 연세대도서관(김대중 사저)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외 20여개 보수단체들은 최근 김대중의 용산철거와 관련한 폭란선동 망언 규탄기자회견을 가졌다.
금일 행사는 어버이연합회원 100여명을 포함하여 200여명(경찰추산 170명)이 참석하여,
11시 30분 부터 12:10까지 기자회견과 각 단체 대표들에 의한 김대중에 규탄이 있었으며 12:10 부터 12:30까지 김대중 장례 포퍼먼스가 행해졋다.
▲오전 11시30분 동교동 김대중 사저 앞 기자회견장 바로 뒤편 골목을 경찰과 전경이 물샐틈없이 길을 틀어막고 있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김정일과 김대중의 영정을 모시고(촬영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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