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만이 정치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면 그 누구도 선거 혁명과 함께 대통령으로 당선 될 수는 없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빨갱이다” “ 상고출신이다” “김대중 양아들이다” 는 파렴치한 짓거리 장벽을 넘고 또 차 때기 매표장벽도 넘어 대통령으로 당선될 사람이 노무현이 아니면 그 누가 있는가 말이다.
“양심 배척 당”이며 부패 은폐 정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수 있는 정치문화를 이 같이 등장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개혁을 시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양심을 저당 잡히고 “아니면 말고”를 축소 확대 시켜 조중동과 함께 선창하면 모든 기득권층이 합창하는 방법으로 변화와 개혁의 노무현 대통령을 절단 내고 있다
변화와 개혁으로 맑고 투명한 국가가 실현 되면 <차 때기와 같은 부정부패를 할 수 없는 양심 배척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변화와 개혁을 절단 내기 위하여 발광하고 있다는 말이다.
500억을 차 때기로 처먹은 놈들이 정치를 개혁하려는 대통령을 욕 할 수 있는가?
이놈들은 <<부패를 밝히는 것이 국정을 혼란시키고 있다고 생 때를 쓰고 있다>>
변화를 거부하고 부패온상 환경을 조성한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열린 정부로 가기 위한 대통령 마음을 대중 앞에 공개 하는 것을 “자발없다” “가볍다”.는 등 협박과 폄하시키는 장벽을 넘을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아닌 누가 있는가 말이다.
자기들 양심은 전당포에 저당 잡혀놓고 양심과 개혁세력인 젊은 정보화 세력에 의하여 등장한 대통령에게는 천사도 불가능한 양심을 요구하고 있는 “양심 배척 당”에 누가 대항할 수 있는가 말이다.
변화와 개혁의 상징인 대통령을 등장시킨 많은 국민은 아직까지 대통령을 믿고 있습니다.
원칙만 지켜 나가 주십시오 .나도 대통령을 열열히 지지하고 또 보호 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파렴치며 바보 멍청이 들입니다.
미래의 변화의 물결과 정보화 물결을 이해한다면 절대 이러한 무식한 소리로 대통령을 공격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만일에 알고도 이와 같은 못된 짓을 하고 있다면 마귀 보다 더 한 파렴치들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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