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언하면, 처음 계획은 교육 시스템 개발한다고 예산 타서는 행정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예산 타도록 돈 대었던 놈, 돈 타먹은 놈, 아웃 소싱한다고 하청 준 놈, 주변 도장집(아는 사람만 이해) 주인 그리고 도장 찍은 놈,
특징이 있다, 이것을 무마하려고, 경총, 전교조가 다 동원되어서 인권문제로 변질되어서 무마시킨 것이다. 이를 근거로 희대의 통합 정치, 좌우 합작 비리라고 할 수 있다. KK, KGS, JMS 등 많은 애국 선열들이 못하셨던 좌우 합작을 비리합동제조 연합이 해 내었다. 참 재미있다. 김정일을 의심해 보고 싶다.
오늘날 한반도 내에서는 이런 이상한 비리, 핵심 권력을 벗어난 해적식, 게릴라식 국부의 자폭테러가 한창이다. 너무혀니도 정말 너무하다. 어떻게 이렇게 침묵하고, 해야 할 일이 먼지 머르고, 숨쉬고, 밥먹구, 똥싸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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