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입니다.
천기누설인데 안 맞으면 이민가겠소이다. 맞아도 이민가겠지만.헐
어제까지 가장 잘 나갔던 안희정.
그의 몰락이 뜻하는 바는,
이나라 모든 정치인 중에서 안전(?)한 사람은 노무현밖에 없다는 뜻이다.
안희정이를 잡아넣은 것은 검찰이 아니라 노무현이다.
명심해야한다.
왜냐?
지금 가장 잘 나가는 정치인은 누군가?
정동영이다.
그런데 정동영은 노무현에게 완벽하게 명줄이 잡혀있다.
왜냐?
당내 경선때 5천만원이상 불법 자금을 썼기때문이고
(5천만원 이상 쓰면 검찰에 의해 구속대상이된다)
이 자료는 노무현과 검찰이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옳고그름을 떠나 여당에서 가장 잘나가는 정동영조차
언제든 노무현비위에 거슬리면 검찰의 밥이된다.
아마도 정동영은 올 총선 후 검찰의 밥이 되게 되어 있다.
노무현 임기가 그래도 4년이 남았는데
너무 일찍 여당의 후계자(?)가 되어버렷기때문이다.
지켜보라. 내말 틀림없다
김근태의 경우를 보라.
첫 레이스에 포기한 그도 수억을 썼다.
그럼 정동영은?
물으나 마나다. 여기 이의제기하는 분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노무현은?
당연히 노무현도 경선에서 수십억.
대선에서 수백억 불법자금 썼다.
문제는?
그자를 잡아가둘 방법은 그자의 재임기간에는 전혀 없다.
혁명이나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기 전엔
대통령보호헌법조항때문에 검찰이 절대 잡아가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나라 모든, 특히 경선, 대선 나간 주요정치인은 아무도 불법경선자금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그중에 5년간 면책되는 사람은 오직 대통령뿐
다시 말해서
대통령인 노무현이가 마음먹기에 따라 열우당 의원도 끽 소리 못하고 구속처리된다.
조만간...........이나라는 정치계에는 오직 노무현 1인만 있는 공포정치와 공산정치가 개시될 것이다.
노무현. 노사모, 인민재판, 공산당. 이런 단어가 현실화하리라.
막아야 하지만 나는 능력이 없다.
이민이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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