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
푸그엄니님의 따뜻한 태그와 특유의 전쟁론은
뭇사람들로 하여금 반공의지를 다지게 한다. 그리고
특유의 화법으로 지역감정을 초월한 전라도 사람들을 따뜻한
엄마의 가슴으로 품어주니 이는 국론통합의 촉매제가 될것이다.
이분의 활동중 최고의 업적은 세계사를 다시 쓰게 만든
그유명한 벤쿠버 사건을 들수 있으며 창사랑 활동과 병행해
독도 지키기 운동본부와 투잡이 가능하다면 능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을것이라 본다. 감히 일본놈들이 어찌 푸그엄니님의
말빨에 상대할수 있으랴,,,,,
이고고님은 살신성인의 정신을 발휘 허위사실 유포란 범법행위를
알면서도 차디찬 구치소행을 실천하셨다. 잠시 창사랑을 떠나
무허가 판자촌에서 찬바람도 맞아본 그로서는 그만한 고생은
고생으로 여기지 않는 강골의 근성 그자체다
항상 글말미에 이회창을 사랑하는 이고고올림이란 표시로
지극한 사랑을 표현하니 이분이 열렬 이빠임을
부인치 않으리..
또한 창사랑의 최고권력자 쓰리와이에치는 푸줏간 고기썰듯
천상천하유아독존의 기질로 창사랑을 하나씩 하나씩 접수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솔방울을 대논객님이라 칭하며 이고고등에게도
따뜻하게 손을 내미는 화합의 장을 만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니 사람을 들었다 놨다 밀었다 댕겼다하는 대물의
근성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이자의 화려한 카멜레온식
변신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 앞으로의 행보도 많은이의
관심사가 될것이다.
천년의사랑이 누군가? 창사랑활동 단 두어달만에 창사랑 정서를
학습하고 따뜻한 댓글로 회원들의 맘을 녹이게 하는 시대가 낳은
최고의 로멘티스트 아니던가? 분위기 파악의 귀재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분들외 수많은 사람들을 언급치 못하는 필자의 필력에 가슴을치며
다음을 약속한다.
이들의 활약으로 창사랑은 반드시 이회창어르신을
다음 대선에 옹립하게 될것임을 어느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따뜻한 신의 가호가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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