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당선무효] 거짓말로 흥한 개대중 거짓말로 망하리라

손충무 칼럼 -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17)

'친북좌익세력 명단공개 추진본부' (본부장, 예비역 육균대령 서정갑)는 지난 2003년 2월7일 '대한민국이 金大中을 고발한다!!' – 우리는 악당에게 비굴한 대통령을 더 이상 보기 싫다. 김대중은 主敵에게 國富를 유출한 주역임이 드러났다. 그를 국민과 역사 앞에 고발한다 - 는 대대적인 신문광고를 냈다.

김대중은 친북좌익 세력 제1호
主敵에게 國富를 유출한 주역

이 광고는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敵將인 김정일에게 5억-8억 달러의 국민세금을 비밀리에 제공하고 금강산 관광이라는 명목아래 엄청난 國富를 제공한 김대중이 '친북좌익세력의 제1호'임을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리고 있다.

그런데도 김대중이 그토록 좋아하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고소를 못하고 있다.그러므로 김대중 스스로 자신이 '친북좌익세력 1호'임을 인정 하고 있는 것.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김대중을 법정에 세워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을 고발 하는 국민들이 더 나와야 한다. 김대중과 그 패거리들을 처벌 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존재해 야할 이유가 없다.

'전향 하지 않은 공산주의자' 김대중을 그의 광신도들과 호남 사람들이 95% 표를 몰아주고 당선 시켜 국가를 배신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배신 하도록 만든 '친북좌익세력 제1호'를 법정에 세우지 못한다면 그런 국민들은 자유 민주주의체제 아래서 살 자격이 없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란 민주주의를 원하는 사람들이 피 흘리고 싸우며 투쟁 하면서 지키는 것이다.' 오직 했으면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 는 말을 남겼을까?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민주주의 국가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한국인이라면 국내에 있던 해외에 살던 자신이 사는 곳에서 노무현에게 "김대중과 그 패거리들의 범죄 행위를 용서 해서는 안된다"는 편지와 e-mail과 fax 를 보내어 항의 해야 한다.

또 송광수 검찰총장에게 도 편지를 보내 "고소 고발 당해 있는 김대중과 그 패거리들의 추악한 범죄 행위를 철저히 조사 엄단 하라" 고 요구 하라.

그것이 나라를 사랑 하는 애국 이며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가장 적은 노력의 하나이다.그런 노력 하나도 없이 민주주의를 논하지 말고 노무현을 비난 하지 말라.

미국인들의 머리 속에 영원한 대통령으로 남아있는 케네디가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기 전에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먼저 행동 하라 "는 명언을 가슴속에 되 새김질 했으면 ….

김대중을 보는 네티즌들이
보내는 뼈아픈 한마디 충고?

지난 2003년 7월6일 독립신문 커뮤니티 독자란에

- 전국 도둑놈 연합회 회원 일동
- 전국 뇌물 먹고 배터진 놈 일동
- 전국 일가족 도둑놈 일동
- 전국 사기꾼 일동
- 전국 김대중 광신도 일동

이라는 5개 단체의 대표들이 '김대중에 대한 유명 인사들의 한마디' 페러독스 메시지가 있었다.

★ 케네디 – 김대중을 욕하기 전에 먼저 왜 찍었는가 를 반성 하라.

★ 맥아더 – 김대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약속을 어길 뿐이다.

★ 나폴레온 - 김대중의 사전에는 '진실'이라는 단어가 없었다.

★ 링컨 - 김대중의 김대중에 의한 김대중을 위한 정치

★ 에디슨 - 김대중의 머리속에 99%의 사기칠 생각, 1%의 자식 생각뿐.

★ 그리스도 - 거짓말로 흥한 김대중 거짓말로 망하리라.

★ 석가모니 – 天上天下大中獨尊 (하늘 위에 하늘 아래 김대중이 저혼자 밖에 모르는 놈)

★ 김동길 - 김대중은 한국 역사에 가장 실패한 대통령으로 남아.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들에게서 밀의 부당한 稅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居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오직 公法을 물같이, 正義를 河水 같이 흘릴 것이다." 구약 시대 아모스 선지자가 부패한 이스라엘 지도층과 그 사회를 향해 던진 말이다. 主여 – 그리스도여 – 지금 이 소리를 한민족이 듣도록 해주소서 ….

아멘

(국제저널리스트. INSIDE the WORLD 발행인. / [email protected])

-20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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