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재미있게 돌아간다.
3yh는 마스타키를 뺏으려 안달 바가지를 하며
창사랑과 부추연에 불을 질렀다.
그러나 그불은 번지기도 전에 3yh의 실체가
드러나며 부지직 맥없이 꺼지는가 싶더니,,,,,
기절초풍을 하게도 여비일당이 꺼지는 불에
휘발유를 부었다.
참고로 그 휘발유 제조업체는 불질러표 휘발유를
생산하는 미러부쳐 주식회사다.
튼튼이가 사실 이부분도 닉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튼튼한지 부실한지는 모를일이다.
닉에 깜빡 속아 신세 망친 원우들이 많다기에
한말씀 올린다.
튼튼이가 어젯밤에도 고백을 하듯이 할말이 없다.
사실 말이놔서 말이지 운영진들을 노사모라
근거를 대라하면 댈수가 있나.
노사모가 아닌걸 노사모라 할려니 말이 딸린다.
그래서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나는 누가 창사랑을 음해하려는 무리라해도 미친개가
발작하는구나...하고 대꾸를 안한단다"
다시 한번 이사람 그말에 허파가 디집어지고
기절초풍을 다시 한다.
그렇다 yuiop는 운영진을 노사모로 몰면 그전
운영진들 노사모로 몰때처럼 토네이도에
해일에 비바람에 난리 법구녕이 쳐질줄 알았다.
하지만 보라.....
누구하나 눈하나 끄뜩하나......
노사모라는데,,,감히 운영자가 노사모라는데,,,,
이쯤에서 튼튼이 일당 돈다.
결론은 yuiop파 케오패!!!
자 부추연에서는 어떤가.
글을 3yh가 올려도 3yh는 혼난다.
그런데....지랄맞은건,,,,,
튼튼이 일당이 올리는 글도 3yh가 혼난다.
이래저래 3yh만 고달푸다.
그녀러 인생은 어찌 이리도 되냐....고되다
여비일당의 손안대고 코풀려던 수작은
오늘로 땡쳤다.
다시 작전짜서 창사랑 엎어봐라.
노사모로는 약발 안받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튼튼이네 식구들
집안싸움이 제일 좋다.
볼만할거다.
과거얘기들 두런두런 나오면.....
참...그집 가정들,,,,,,,,,,
바쁘지 암만..(점 둘 찍는다.)
이상 찍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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