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딱총들의 정권연장개소리에 즈음하여.. 

정권연장의 욕심은 이승만정권에서 시작되었고 주변인사에게 정권연장하려 하다가 하와이망명으로 막을 내렸고 박정권에서는 정권연장의 극치였다.
경상도정권의 60년을 향하여 개같은 미래를 설계하려는 수작의 단초가 김태호개같은 새끼국무총리내정이라는 것이다.
경상도출신이고  김씨라면 용산역앞 사창가출신도 우황청심환으로 포장해 온 놈들이 경상도놈들이다.
방송가에 돈폭탄을 풀면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것이 연예계의 실태이다.
경상도출신이라도 출신이 경상도와 전혀 관련이 없는 포항제철의 불쏘시게 감으로 이용이 될 놈들이 경상도를 사칭하는 것은 모양새가 영 않좋다.
박정권과 전두환정권에서도 국영방송에서 자주 틀어주는 계몽송은 모조리 위대한 각하께서 작사 작곡하셨다고 로봇이 되어버린 방송사의 책임자는 토론에 나와서 말하여야 만 자리보존 한 시절이었다.
한국인들의 민도가 과거의 민도가 전혀 아니니 정권연장이니 개소리를 말거라,
어떤놈이 글질하면서 무조건 국민소득을 올린다고 개소리를 하는데 국민소득을 올리는 방법도 여러가지이다.
힌국의 정서를 지키며 국민소득을 올려야지 한국의 원주민여성들을 일본과중국등의 맛사지업소에 팔아 먹는 놈들이 배후에서 정권연장이니 개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망찬 미… 작성일 : 10-08-10 조회수 : 5 추천수 : 0  번호 :302,166 
 
부추연  [좌파 박멸]대통령 연임제란?  여론 1번지 
동현이(nac16289) 카페매니저

아직은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의식이 다 크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처럼 5년 단임제를 유지하는 것은 옳바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첫째 우리나라는 좌파와 우파간의 세력 견제가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선출되어 정책을 펼치다가도 그 대통령이 물러나면 그 정책을
모두 백지화 시키려고 하죠 이것은 경제적 손실이며 시간 낭비입니다.만약 연임
제를 실시 한다면 그 정책을 펼친 지도자가 책임지고 그 일을 마무리 지울 수 있는 거죠.

두번째로는 대통령의 능률을 위해서 입니다.
단임제에서의 대통령은 그 임기가 다 되어 가면 레임덕 현상 즉  무능력해지고 결국 하는 일이
없어지는 일이 벌어 진다는 거죠 이에 비해 연임제는 끝까지 자신의 임우에 충실해야 다음
선거에 또다시 나라으 원수가 될수가 있으니 훌륭한 정책을 펼치겠죠
이부분에 대해서 연임제는 쇼멘쉽 경향의 정책으로 오히려 경제 발전은 뒷걸음 칠거다라느
추측이 있는데요.사실 아직 시민의식이 충분해지지 않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정책들을
알아차린다라는 일은 보기 힘들 겁니다.하지만 더 나은 민주사회를 건립하기 위해 때로는
벽에 부딪쳐야 하고 가끔 조금의 문제가 있더라도 그 결점들을 보안해 나가며 진보를
꽤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두가지 측면에서 단임제 보다는 연임제 혹은 중임제가 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