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대한민국은 전자개표기로 표집계를 하였다.
과연 사람손을 거치지 않고, 수천만 유권자의 권리를 기계가 판독해 낼 수 있는가...
오차범위가 극소수점이하라고 치더라도..
기계는 기계다..
전자개표기 집계 결과 도출이후 철저하게 사람손으로 검증되었는가?
선관위의 유지담 위원장은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대선을 치루고 표집계를 했는가?
여기에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세계 최대 기업 마이크로 소프트, IBM, DELL, 휴렛패커드 등등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최강국 미국도 전국적인 투표 결과를 기계에 맡기지는 않는다..
첨단 기술국 일본 또한 마찬가지다..
선진국 어디에서도 신성한 국민들의 권리를 오류 가능성이 잠재된 기계에 맡기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혁기적인 발명품이라고 개거품 물던 개대중 정권과 노빠들에게...
전자개표기를 우수한 발명품이라고 선진국 어디에서도 보도하지 않았다..
어느 나라도 이 전자개표기를 수입하지 않았다.
당연히 분란의 소지가 내포된 기계는 악용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즈가? BBC 방송이? AP통신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전자개표기에 목숨 건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추미애, 이해찬, 허운나, 유지담은 분명히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원기술 종속국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 첨단의 전자개표기를 발명했다고 떠벌이기전에 어느 나라도 인정하지 않는 전재개표기의 의문에 입장표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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