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둘은 서로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둘다 창사랑의 최대의 적이다.
부추연에서 솔방울님을 음해하는 데 앞장서는게
논객과 sh1이다. 아래 솔바람이란 이름으로 글쓴놈도
뻔히 알사람은 안다.
그리고 3yh이놈은 푸그엄니를 자극해서
결국 운영진에 싸움붙이려는 술책을 시작하고 있다.
둘리가 푸그엄니의 세컨아이디란걸 알리고
푸그엄니를 자극시키고 지운사람이
윤리위원장이거나 대표라는 점을 각인시키고 있다.
3yh는 지금 지원군 이 필요하다.
푸그엄니까지 끌어들이는거 보면 궁하긴 궁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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