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에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 하였습니다.
지난 선거는 결코 깨끗한 선거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이미 인터넷의 많은 곳에서 그 증거인 동영상들을 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른들이 자꾸 깨끗한 선거라 주장하면 우리 자녀들이 우리 어른들을 어떻게 보고, 우리 말을 믿으려 할까요?
이 것이 오늘날 우리 학교 교육을 붕괴시키는 가장 첫번째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대법원에서 실시하는 제 16대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을 역시 우리 자녀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른들은 그런 사실을 보도조차 않고 있고, 입을 다물고 있지요?
이 것을 보고 또 우리 자녀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는 제 자녀들에게 살짝 유도심문을 해보니 고등학교 1학년짜리 막내도 알것은 다 알고 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덧붙여서 인터넷이 아니면 모르고 넘어 갈뻔 하였는데, 인터넷에서는 다 보도를 하는데, 왜 신문 방송사에서는 하지 않는지 하고 물을때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응 그 것은 우리 나라 대통령 선거가 계속해서 부정을 저질러온 관행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그런거야 이렇게 대답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런것은 알아도 모르는채 해. 이렇게 할까요?
이렇게 알것은 다 알고 있는데, 우리 어른들 중 몇명은 계속해서 역대 선거중에서 가장 깨끗이 치루었다면, 우리 자녀들은 인터넷에서 본 지난 대선이 완전히 개판 비슷하던데, 그러면 우리 나라는 지금까지 법이 있었던거야 아니야? 하고 우리 어른들을 더욱 불신 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저녁에 시간을 내어서 자녀들과 솔직히 대화를 해보십시오.
지금 어른들의 거짓에 대해서 자녀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정말 자녀들 보기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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