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정권 때 문민 정부를 간절히 원했다.
그러나 막상 문민 정부가 들어서자 IMF 재앙을 통해 1만명의 중소 기업가
들이 자살하고, 주부들이 살기 위해 몸을 팔고, 자녀들이 고아원에 맏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지금 까지도 그 휴유증 속에 300만명의 실업과 거리 노숙자 그리고...
그 때만 해도 박 정희 향수를 달래는 사람이 있었지만 이제 좌익 정부가 들어서고
한반도가 공산화 위험에 처해지자 이제는 제 2의 박 정희가 아니고서는
한국은 망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왔다.
30여년전 좌익, 용공 세력들을 잡아다 무참히 고문할 때 만 해도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했지만 이제는 그 시절이 그러워 진다.
왜냐하면 악마의 세력은 땅끝까지 ?아가서 없에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세계가 살길은 부시 대통령이 재선 되어 테러 집단을 숙밭으로 만들고
한국에서는 제 2의 박 정희가 나와
마르트스, 레닌 잔존 세력들을 이 잡듯이 ?아내 처형 해야 만 한다.
이 길만이 세계와 한국이 살길이다.
문제는 김 정일은 화육된 마귀( 악마가 육신의 몸을 입고 옴) 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 땅의 젊은이들 이다.
이 들은 공산주의가 존재 한채 통일 되어도 어떻게 살아기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기대 속에 살아가는 존재인것이다.
이 땅의 대학생 절반이 악마에 속아서 북한이 핵을 가져도 상관 없다는
실로 위험한 사고 방식속에 살아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제 2의 박 정희가 나타나 좌익 세력을 심판할것이다.
"짐승이 잡히고 ~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계19:20)
짐승는 악마의 정부 즉 좌익 세력을 말하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는 이단으로 해석 될수도 있지만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짐승같은 인간을 말한다.
하나님은 직접 불을 내려 심판하기도 하시지만 대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
그렇다면 강력한 반공 사상으로 무장한 제2의 박 정희가 나타나
악마의 잔존 세력( 좌익 세력)를 심판하는 일을 멀지 않아 보게 될것이다
7549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