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여할 것이오.
전자개표기가 조작되어 대선무효소송이 지리한 심리 막바지에
느낌이다.이럴때 우익은 대법원에 총집결하여 대선무효 현장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이번이 마지막 심리일것이다.만약에 또
다음달로 심리를 연기한다면 우익은 법정을 들어 엎어야 한다.
이건 분명히 대법관들이 우익을 우롱하는 처사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본인은 심리를 지켜 보면서 대법원도 혹시 김대중이
장악한건 아닌지 하는 우려가 우익에서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어찌됐든 내일 법정에 모두 동참하길 바란다.그리고
창사랑이 창사랑 이름으로 공식적인 참석을 종용하고 있다.이는
창사랑이 우익의 중심으로써 대선무효소송이란 아킬레스건 때문에
창사랑이 쪼가리 난것을 익히 알기에 이제는 소모적인
분란유지를 총선을 맞이하여 종지부를 찍고 합치자는 것이
주된 이유다.
사실 창클,창파워는 문을 닫아야 한다 그곳을 가보면 창님 사진을
걸어 놓은것이 마치 영정을 모셔 놓은듯 하다.이러한 짓은 그만
두고 창사랑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똥고집 계속 피면 똥침을
한방씩 놔서래도 끌고 나와야 한다.창사랑이 왜 대선무효소송에
느닺없이 참여를 한다고 그러는지는 이해가 간다.지금것 창사랑
서울 원우들의 참여는 전무했다.창사랑은 경상도 향우회 정도로
전락되고 말 실정이다.이런것을 탈피하기 위해 서울 원우들을
창사랑에 끌어 안으려는 포석임을 창사랑 운영진의 장고임을
이해가 간다.건투를 빈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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