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반공국가인데 왜 요즘 나라가 이상한데로 가고있는것 같아 보이나요???
가령 예를 들면
인공기 태우면 잡아가려고 하고 태극기 태우는 애들은 그냥놔두는지...
또
6.25 남침을 하여 수백만 양민과 군인을 죽인 북한에 대해선 문제삼지 않고 괴뢰군과 맞서 싸우다 미군과 국군에 의해 남쪽의 양민들 죽게된 일만 부각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요
간첩 무장공비 숱하게 내려와 국가적 혼란을 야기하고 또 국민을 죽인 일들에 대해선 왜 조용한지...
지난 반란사건들을 왜 지금 뒤집으려하고 보상하려하는지 그거 북한공산집단이 주장하던 얘기같은데...
도무지 잠이 안와요...
너무 불안해요....
이러다 월남처럼 적화통일이 되는게 아닌지 해서요....
내가 알기로는
월남이 적화되고나서 보트피플도 일어나고 또 1000만명이 죽었다고 하고, 지금 경제가 엉망이라 미국에게 옛날일 문제삼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애걸복걸한다고 그러는데 공산화후의 월남과 똑같이 될것만 같아 정말 잠이 안와요......
나라가 정말 큰일나게 생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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