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유형중엔 무슨일이든 긍정적인 사고를갖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사사건건 부정적 시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있다.
과거처럼 민주화의 투쟁시대가 막을 내렸음에도, 아직 그 환영에서
깨어나질못하는 부류들이 있는반면,
역으로 이들을 총알받이삼아, 이용해 먹으려는 부류들이 존재한다.
첫째로 그 민주화의 환영에서 깨어나지못하는 부류라면 민주당을 말할수있겠다.
지금 대학내에서 학내분규를 비롯해서 정부상대로 민주화투쟁을하던 세력들은
과거 문민정부이후 국민의정부 들어서는 한총련이란 단체이외엔 현재는 존재하질않는다.
둘째로 노동세력의 중심인 민노당이 국내분규를 도맡다시피 부채질하는 형국이다.
거기엔 거대야당과 그들밑에서 기형적으로 몸집을 부풀린 재벌들이 기름을 붓고,
반사이익을 챙기려한다.
투쟁의 역사는 지났다..
이젠 민주를 외치기전에, 호구지책을 외쳐야할 싯점이다 !
정치와 경제, 언론과 재벌들, 그리고 사회 지도층이라 자칭을하던 가칭을하던
이를 참칭하는 부류들이 사회정의를 깨닿고 보다넓은 이상에 거시적 안목을 가져야한다.
주머니를 털어서 먼지 않나오는이 누 있겠으며, 살아가면서 욕한번 않한사람이 어디있으랴 ?
사람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평가하자면 한도끝도 없을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쁜짓을해라도
밉살스럽게 보이는것이 인지상정이다.
민주당이 막가려한다..
폭로에 폭로를 거듭하면서 아주 끝장을 내자는식으로, 노무현을 물고 늘어진다..
이는 국민을 물로보는 짓거리이며, 후안무치하고 안하무인적인 행동이라 아니할수가없다.
더불어 민주당의 뿌리요 전설인 슨상님을, 두번세번 죽이는짓임을 그들은 모른다..
과연 민주당의 어느인물이 국민정부시절, 수백조의 공적자금에서 자유로울수 있단말인가 ?
160조가넘는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기업들에게 나눠주면서 빈손으로 돌아왔겠느냐는 이야기다.
민주당처럼 네거티브적 정쟁을하자면, 정부와함께 나라 망해먹자는 개수작이다.
거기다 국민혈세 수천억의 안기부자금을 돌려쓴 한나라당...
참으로 한심해서 말이 않나올 지경이다..
언제나 이늠에 정치권이 철좀 들려는지 국민심정은 새까맣게 타들어간다.
먹고살기 힘들어 그렇고, 뉴스마다 정치꾼들의 밥그릇싸움에 넌덜머리가 난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
실업자가 버글버글하고 나라경제는 곤두박질을 치고있는데, 개눈깔을 허엿케뜨고,
개 주둥이처럼 나불거리고, 지들 밥그릇에만 목을매는 이땅의 지도자란것들이 말이다 ..
제발 포지티브하게, 북유럽 국가들처럼 고상하게 사는세상은 요원한겐가 ?? 으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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