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83년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 두 주범인
문부식과 전남 강진 출신인 김현장을적극 영입 추진한답니다
싹수가 노랗다고해도 기대를 건다고 했더니 싹수를
뽑아버릴 모양입니다
미래연대와 한나라당에 있는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
작품입니다.미래연대가 김대중 노무현의 부정부패는
한마디 안하고 당 내분만 일으키는 좌익 연대입니다
탄압 받고 있는 부추연 대표인 윤용 님을 영입하든지,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 님을 영입,또는
게시판에 한나라당 지지 글 올리고 감방 갔다온 사람들
중에 영입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함.
두 주범 중 한명인 문부식은 한나라당의 건강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건강한 변화가 아니고 폭삭 망하게 하는 좌익 수법
안영근 김부경 이부영 김영춘 등은 문부식 김현장 보다
덜 악질 좌익인데도 한나라당만 흔들어 놓고 공산당으로(열린당)
도망갔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미문화원 방화범이면서 악질 좌익을
영입 추진은 국민들을 화병에 걸리게 해서 죽게 하는 방법
한나라당의 건강한 변화가 겨우 이 것입니까 ?
이상득 총장같은 인간은 야당답게 노무현 쫓아 낼 생각을
안하고 노무현 임기 끝까지 하도록 돕겠다고 주절주절
이상득 총장이라도 즉시 쫓아내고 한나라당 내부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간첩들 쫓아내는 것만이 건강한 변화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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