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노무현, 나같으면 활복한다

● 盧 캠프, 지구당에 42억 돌려
-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이 지난해 7월 공개한 대선자금 수입·지출내역에도 포함돼 있지 않은 탈법자금

△ 이쯤 되면 보통사람은 할복한다. 하지만 그래도 자기는 잘했고 깨끗한 척 하는 쭈구리,,, 정말 위선의 극치를 보인다. [민천기]

△ 노통 정치입문 때 YS가 10억을 퍼부으며 가르쳤고, 대선 때 원도 한도 써본 돈 중에 35억 정도야 푼돈이지... 개혁 좋다 ! 그러나 위선자가 말하는 개혁은 듣기 싫다. 노통 당신부터 개혁하라. 그것은 사퇴하는 것이다! [박인구]

△ 이래도 대통령직 물러나지 않으면 x 다. 2대에 걸쳐 거짓말쟁이들이 대통령 해 먹으니 이 나라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어떤 놈들이 되겠는가? 대한민국이여, 망하라. 군인이 안 나오면 망하게 되어 있다. [김호영]

△ 4대 그룹에서 받은 노무현의 비자금은 한푼도 안 밝혀졌다. 특검 해보면 아마 1/10이 아니고 1/1 이상이 될 수도 있다. 빨리 대선자금 특검하라. DJ가 대선자금을 한 푼도 안 대주었을 리도 없다. [정민호]

△ 노통, 어서 청와대 시켜 해명해야지? 짜 맞추고, 머리 이리 저리 굴려서 10분의 1은 죽어도 못 넘게 해라~ 하긴 이미 늦었지만... [권혁명]

△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모든 건 이상수, 정대철이가 나도 모르게 한 짓이다. 내가 알았다면 또 국민투표에 회부한다고 말하겠다. 열통 우리당이나 홍위병 노사모들에게 물어보면 알 거 아니야?” 노무현,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바로 이것이다. [한안진]

△ 노란색으로 깨끗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정말 세균 덩어리군. 하긴 물장사도 말아먹은 넘이 뭐를 제대로 할지~~ [박찬현]

● 盧 캠프, 지구당에 42억 돌려
-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이 지난해 7월 공개한 대선자금 수입·지출내역에도 포함돼 있지 않은 탈법자금

민주당은 지난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 노무현 후보 캠프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자금 42억1900만원이 호남을 제외한 전국의 지구당에 제공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주당은 노 후보 선대위의 ‘특별지원계획(조직본부)’ ‘서울·인천 지원계획’ 등 A4 용지 35장 분량의 4개 문건을 확인했으며, 이날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문건을 공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002년 12월 중순쯤 7차례에 걸쳐 시·도지부와 지구당에 인편으로 자금을 지급했으며, 입수한 문건에는 지구당별 지원금 액수와 수령자의 이름이 자필 서명과 함께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 자금이 선관위에 제출한 회계보고서에 신고되지 않았고, 선대위 총무본부장이던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이 지난해 7월 공개한 대선자금 수입·지출내역에도 포함돼 있지 않은 탈법자금이라고 주장했다.

김영환 상임중앙위원은 “문건은 최명헌 불법대선자금 진상조사특위에서 수집한 원본”이라며 “현재까지 밝혀진 노무현 캠프 불법 대선자금이 100억원을 넘어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의 10분의 1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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