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닥을 기던 노무현과 그 일당들의 지지율이 타당을 무려 50% 이상이나 앞지르고 있다고 까지 황당한 여론조사 결과를 연일 온갖 방송을 통해 쏟아 붇고 있다. (오늘 아침 SBS의 TNS 조사 결과)
부정과 비리, 불법과 탈법, 사기와 음해, 거짓과 위선들의 화신들이 모여 있는 열우당이 왜 갑자기 이렇게 천정부지로 지지율이 오른다고 온 공중파를 이용하여 떠들고 있을까?
▣ 민심과 너무나 괴리된 여론조사의 의도!
지금 열우당이 앞서 간다고 여론조사를 선도하여 호도하기 시작한 시점이 정동영이가 당대표로 당선된 이후이다.
그 날 이후 "TNS"라는 듣도 보도 못한 여론조사 업체에서 해괴하게 열우당이 1위니 어쩌니 하면서 맨먼저 치고 나왔다.
"TNS"가 어떤 업체인가?
바로 정동영의 친동생이 있는 업체다.
또 하나의 여론조사 업체인 "리서치앤리서치"는 대중이 시절부터 여론조작, 국민 기만, 호도 짓에 선봉에서 설치던 업체이며, 노무현 정권 탄생의 1등 공신인 여론 조사업체다.
또한, 한겨레가 그 업체의 배후에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 아닌가!
● 왜 노무현 일당들이 갑자기 이런 수작질을 할까?
이들은 지난 대선 때, 정신병자 같은 수준의 언행에, 사상과 이념, 능력과 자질 빵점 짜리인 노무현을 오로지 김대중을 살리기 위한 목적 하나로 대통 만들기에 써 먹었던 수법인,
여론조작과 기만 수법을 또 써 먹으려는 짓이다.
검찰을 이미 정치 시녀화, 정권의 홍위병화로 만들어 노무현과 그 일당의 비리는 은폐와 심지어 세탁까지 자행하며 축소에 급급하고, 야당의 비리는 침소봉대에 모든 조직을 동원하여 뒤지며 야당의 이미지 추락을 부추기고,
온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이 정권이 노무현과 그 일당의 비리는 검찰과 마찬가지로 축소에 은폐, 야당의 비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의 쇄뇌방송을 통하여 국민을 기만하는 수법을 써고 있다.
결국 이들이 노리는 것은 야당 깍아내리기와 국민의 민심을 호도하려는 조작극으로서 국민의 이성을 마비 시키고,
또한 엄청난 부정선거를 획책.도모하려는 의도가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사전에 열우당이 엄청나게 앞서간다고 기만, 사기 잡탕짓을 한 이후, 전자개표기등 교묘한 부정선거를 또 벌이면 이성이 마비된 국민이 자포자기 심정으로 넘어자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지난 대선을 보라!
이회창이가 줄곳 민심에서 대통이 될 것으로 보았지만, 그때도 여론 조사에서는 언제나 5%, 10% 이상의 차로 노무현이가 대선 한달 전부터 치쏟기 시작하였다.
그때 김대업이, 기양, 병풍, 안풍, 검풍으로 온갖 음해.비방을 방송과 광신도들을 내세워 그토록 이회창을 깍아 내렸으면서도 결과는 어떤가?
국민의 민심과는 너무나 틀리게 노무현이가 대통이 되었다.
그 이후 국민은 그저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지만 자포자기 해 버렸다.
바로 사전의 조작된 여론조사 사기극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노무현과 그 일당이 의도하는 수작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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