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한일에대해서.적어볼까합니다.전 어느남자랑.1년정도를 동거하고잇엇읍니다.그러다.그남자가 실직을한지.몇달이지나도.일자리를찾아볼생각을 하지않고.그러면서.많이 싸우고.전.식당야간일을 하개돼엇어요..
그래두 이 남자는일자리를찾지않아.도저히 안돼겟기에.제가.야간일하는숙소로.집을 나와버렷읍니다.
헤어질려구그랫던건아니엇죠.그리구..한달정도 잇다.이남자를 만나서.화해를 햇어요.화해하기 전에. 이남자는.
경기도광주3리 잇는.광주옥이라는.식당에.취직을 햇더군요..그래서.이제 정신을차렷나보다..그렇게생각하고.화해를하고.같이 잠도자고예전처럼.지냇어요.그러면서..전 야간일하는 숙소에잇엇구요.며칠 더잇다가.집으로.들어갈생각이엇음니다.그때쯤.제가 임신을햇어요..그러다.그날..엄청난 불행이 저한테 다가왓어요. 매일퇴근하면.전화를하던 사람이 전화가오지않앗음니다.제가 일하면서.계속 전화를햇는데두..전화를받지않앗어요..그러면서..전화를받앗다.끊고.받앗다끊고.그러기를여러번..이상한 생각이들엇죠.그래서..집으로택시를타고.집으로 찾아갓읍니다. 집에갓더니.들어오지않앗더군요.그때 시간이 12시정도...그래서.전화를할려구.공중전화로.갓다가.온사이.그사람이.집에들어와 잇더군요.전화하러갓다온사이 시간을..대충10분정도.그래서 문을두드렷어요..그런대.문을잠구고.열어주지않앗읍니다. 아무리두드려두..열어주지않앗어요..그래서.전.열때까지 기다리갯노라고.하고.문앞에 쪼그리고앉앗어요...그렇게 쪼르리고앉아기다리시간이 무려7시간..밖에 그추운날..전.7시간을..앉아잇엇어요.
7시정도에. 방안에서..일어나라는 여자목소리가들리더군요.그래서.문틈으로.쳐다”f죠..그랫더니..세상에..
그여자랑..둘이서.속옷을 입고잇엇어요..세상에..제가.밖에잇는걸 알면서두.방에서.그런짓을 햇다니.....
문열고나오는걸.뛰어들어가서..그여자를 잡앗읍니다.그런데.이남자가.필사적으로.말리더군요..
그여자는도망가고..그여자는.광주옥이라는식당에.그 남자랑 같이 일하는.중국여자엿어요.
그래서.그날 식당으로찾아갓읍니다..광주옥사장님두 알아야하는일이기에....
식당을찾아가서.난리를 피Ÿm죠........제가찾아가서.그러고나면..둘중하나는..식당에서.내보내갯지..이런생각을햇어요,,.....근대.....그식당에선..둘다 데리고일을시키더군요..그러면서.그 식당에선.아주.둘의사이를..공공연히.
인정해주고잇읍니다..전 애를가별?.어떡해야할지 몰라서..그 남자에개전화를햇읍니다.그런데.그남자는.
아주 무담담햇어요..그래서.병원같이가자구.그랫어요.그래서 약속을잡앗죠..근대.약속한날..오지두않구
전화하면..몇시에 전화해봐라.그러고. 또전화하면..안받구...저두 일을해야하는사람인데..일을해야 먹고살수잇는데...그래서.약속한날은..그냥기다리다.하루가 갓읍니다..그날밤에.그 남자집을 찾아갓어요.애기에대해서.확실히
말을할생각으로.........그런대..그남자는.그날.집에 들어오지않앗어요..전 밤새기다리다.. 아침에...나오면서..이젠 진짜.애기를..수술해야갯다.그런생각을하며..얼마나 울엇는지모릅니다..그 배신감은..진짜.진짜.휴~~
그래두.혼자서.병원에가지못햇어요..애기에대한 미련이남아서..그래서.그남자한테 전화를햇읍니다.저녁에만나자고 그랫더니..안‰쨈募째탓낼楮?.왜냐구햇더니.약속이 잇어서안‰쨈袂?그러더군요..그래두.자기자식 일인대.
자기애기에대해서,.말하자고하는대.안 ‰쨈募째탓낼楮?.전 속으로생각햇죠..이남자가 또여자를만나러가는구나..
그래서..여자만나러가냐구 물엇더니..여자는 아니라구.햇읍니다..그래서 전..확인할려구..택시를타구.그남자가 일하는.....광주옥 식당으로찾아갓죠...그리고.뒤를..따라갓어요...그랫더니.세상에.애기문제로.만나자고해두..안만난다구.중요한 약속이라고한 남자가.여자를만나고잇더군요...참내.기가막혀서..
전 ?아들어갓어요..그랫더니.이 남자가.저를막 때리더군요..휴~~~세상에..이런일이 잇읍니까?
제가알기론.서비스업종은..보건증이라는게 잇어야하는걸로 알고잇는대..과연.중국교포가.보건증이 잇을까요??
보건증없는..중국교포를 일시키고...제가 애까지잇는걸 알면서두..그남자를꼬셔서..같이잠을자고.그런중국교포를..일시키는..그런식당주인이 전 이상하다고생각합니다..
경기도광주시로 가다보면..갈마터널 지나.얼마못가서..오른쪽에..광주옥..이라는.가든이 잇읍니다...
과연.그식당주인은..양심이 잇는사람인지.........거기서 일하고잇는.그남자랑..그중국교포는.양심이잇는사람인지
제가 이런황당하고.억울한일을 당하고두..아무것도 할수없는.이현실이...너무너무..무섭내요..
전요즘.아무것도.못하고.눈물로 살고잇읍니다.너무 가슴이 아프고.너무 억울해서..미치겠어요..
그래두.전 아무것도 할수가없기에.이렇게.글을올려”f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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