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빨리 쫓아냅시다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전라도 출신 김경재 의원이 전라도 기업인 동원참치,
동원거설 길의료재단, 등
전라도 기업들이이 노무현 한테 백여억 이상 줬답니다
동원참치만 50억 노무현한테 줬으면
최소한 여러 기업체에서 100억 이상 줬습니다
전라도 행장과 부행장인 국민은행 농협 포함하여 은행들
포철 한전 포함한 국영기업체,벤처기업들
최소한 기업체 백여개 이상에서 노무현한테
최소한 1000억 이상 입니다 검은 돈 챙겼습니다
썬앤문에 100억 이상 챙기고 1300억 대출은 사실
일 것입니다
국민들이 다수가 당하기 전에 일어나서 노무현
당장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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