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사람을, 그것도 창사랑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사람을
코너로 몰아부치니 평소에 없던 동지애를 느낄 정도입니다.
3yh님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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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느낀데로 표현하고자 한다
난 3yh님 폄하하고싶지 않다
다소 과격한면 없진 앉지만 공동체에 대한 열정이
많다보면 그렇게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안하고 못하면 일단 지켜보고 너무 아니다 싶으면
다른 통로를 통해서 논쟁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 상황들을 보면 토론이 아닌 옹한 감정으로
물고늘어지는 형국이다 사람들은 물고늘어지는쪽을 더 추하게
보는 경향이 짙다 그런 분들은 공동체의 발전에 백해무익이다
그 속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창사랑이 뭐 그리 대단한 이권단체라도 되는가 묻고 싶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쓰고 테클만 일삼는 사람들만의 창사랑인가
그러면 잘나보이고 똑똑해보이며 정동영이 설겆이하는 모습처럼
엽기적으로 보이며 튀어나게 보이는가
꼭 몇사람만의 공간인거 같군요 꼭 그사람이 그사람들..
이젠 아이디만 보여도 겁이 덜컥날 정도니 본인 스스로 깨달으세요
아니면 글이라도 그럴싸하게 올려서 눈요기라도 시켜주시던가
떠드는 분들아닌 많은 회원들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나름대로 판단한다는것도 좀 아십시오
마지막으로 설후님과 치치님 어떤분인가 보고싶어지는군요
설후님은 여기저기 테클 안거는데가 없더군요 이젠 그만하세요
난는 누굴 편들고자 이 글 쓰는거 아닙니다
단지 지금까지 보고느낀것일 뿐입니다
오해는 마세요
그리고 왜 여기다 글 올리나 반문하시겠지만
여기에 의견들이 올라있기에 간단히 쓴다는게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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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골칫거리 3yh가 드디어 이성을 잃은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의 이런 좌충우돌식 안하무인격 이상한 증상이
요즘들어 부쩍 심해진 느낌이다.
창사랑 원우들의 점잖은 충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예 노골적으로 협박성 글을 올리고 있다.
창사랑 원우들을 깔보는 무례함이 그의 글 곳곳에서
역겨운 냄새를 풍기고 있다..
아예 창사랑을 통채로 말아먹을려고 작정한듯 하다.
창사랑 운영자는 도대체 뭐하는가?
이건 명백한 직무 유기이다.
3yh의 이런 광기 어린 행동에 수수 방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즉시 윤리위원회를 소집하라
3yh에 대해 납득할 만한 제제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
동방유랑을 사랑하는 동사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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