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총선 일정 연기를 언론에 띄우기 시작했다
[ 법원이 인용할 수 밖에 없는 ] 본인이 신청한 사건을 법원이 인용한다면 정치권 전체의 위상(?)이 개망신 당하므로
긴급을 요하는 정지신청을
법원이 지금까지 결정을 미루고 있다
5.18 진실, 박원순 아들의 병역 비리 등 관련하여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진실을 밝혀 내어 가고 있는 사건과 거의 비슷하다
정치권의 무능과 (우익 성향)시민들의 활약이 대비된다
[ 서울행정법원 2016아175 20대 국회 선거운동 정지신청 ]
신청인 이재진
피신청인 중앙선관위원장
2016.1.27.심문시
판사가 2.1.경 결정하겠다,고 했으나 지금까지 결정을 미루고 있다
뉴시스
鄭의장, 15일 선거구획정 '최후 담판' 회동 제안
최종수정 2016.02.12 오후 10:33
< 이하 기사 내용 일부 발췌 >
[ 사진 설명 ]
첫 두장 :
2016. 1. 11. 사안과 관련하여 어떠한 권한도 없는
중앙선관위원장 이인복이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종전의 국회의원 지역구를 기준으로 예비선거 후보 접수를 허용하겠다,고 성명서 발표
세번째 사진 :
중앙선관위원장 이인복의 성명서를 근거로
중앙선관위원회가 일선 선관위원회에 내린
업무 지침 (처분에 해당됨. 중앙선관위는 심문에서 처분이 아니다,고 변명) 안내
이를 근거로 일선 선관위원회는 예비후보자를 접수하고 선거운동을 허용했다
4번째 사진 : (서울행정법원 제3부가 이재진에게 보낸)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