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ㆍ언론 등이 공모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이유 ●
결론 :
노무현 당첨, 제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조작을 덮어 정치권 공멸을 막기 위해서.
세월호 등은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의 정통성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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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나는 선거 부정이라는 안경을 쓰고 정치판을 파악한다.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당시 여당이 왜 자기 정당의 대통령 탄핵에 동참할 수 밖에 없었을까 ?
한국의 모든 정당은 공통점이 있다.
중앙선관위의 눈치를 본다,는 것과
제도 정치권 전체가 부정선거라는 수렁에
한 발을 담그고 있다.
두 발 모두 빠진 자들도 있다.
2012. 12. 19.
박근혜 후보가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
그런데
2013. 1. 14.
한 모가 제18대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하면서 원고 모집.
원고가 1996명 이었는데
접수 기간을 넘긴 원고를 포함하면
만 여명 된 것으로 기억한다.
원고들은 거의 전부가 열성 문재인 지지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치권 전체가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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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무현이가 당선된 2002. 12. 19.
다음 날인 2002. 12. 20. 부터 선거 부정에 뛰어들었다.
2003년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방청객으로 참가하여
방청석에서
''노무현은 전자 개표기 조작 가짜 대통령''이라고 일갈하여
우리 팀과 중앙선관위 공무원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국정감사가 20여분 중지 되었고
2008년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참석하여
전자개표기 부정 메커니즘을 증언했고
2011년
성남분당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후보 공보물을 통해
국민들에게
중앙선관위의 전자개표기 불법ㆍ부정을
고발했고
(출마로 트집 잡아 11년 동안 법정싸움이 벌어졌다)
2012년
개표참관인 수 절대 부족관련하여
헌법 소원
(2012헌마326 동시 계표 투표함 수 무제한 위헌 확인)을 제기하였다.
그 결과
제16대 대통령 선거 (노무현 당첨)에 비해
제18대 대통령 선거(박근례 당선)의 개표 과정은 엄청나게 개선 되었다.
일정 부분 중앙선관위를 굴복시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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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 당시,
나는
(나와 상의하지 않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한)
한 모와 같이
서울시 강남구 개표장에서 개표 참관인을 했었는데
한 모에게
10년 전, 노무현이가 당선될 때와 비교해서 어떤가 ?'' 라고 물어보니
한 모는
''그 때와는 천양지차다.
그 때와는 달리 투표지 100매 묶음도 하고 계수기도 도 돌리네...''라고 대답하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 모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면서 원고 모집을 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원고 신청을 했다.
그 엄청난 압력을 받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진행하게 되면
(최초로 대통령 선거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던)
제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조작이 자연히 부각될 수 밖에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혁명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정치권 전체와 사법부ㆍ언론 등이 처벌받게 됨은 물론 그와는 별개로
중앙선관위에 의한 적화는 물 건너 가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 자체를 무효화 시켜야 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필요했던 것이다.
2017. 3. 10.
박근혜 대통령 탄핵
2017. 4. 27.
제18대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 각하.
사법부는 짐을 덜었다. 해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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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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