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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2014년 3월 3일
[한강의 기적에서 평화통일의 기적으로]
장영란 민주평통 과천시협의회장
--- 동족 상잔의 6.25 전쟁 참화로 전국토가 폐허화되었지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주국방과 경제건설에
매진한 결과 대한민국은 세계 10위의 경제강국으로 부상하고 국민소득 2만불을 넘어서는
선진국 대열로 들어섰다.
원조받는 국가에서 이제는 원조를 하면서 6.25 전쟁 당시의 은혜를 갚는 국가로 도약하였다.
삼성전자, LG 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포스코, LG화학을 비롯한 우리의 기업은
전자, 조선, 철강, 중화학, 건설 등 각 분야에서 세계1위를 지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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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필자가 과천에 살 때 장영란과 그 남편인 조성천이란 두 인간이 시비를 걸어왔다.
그리하여 현재의 도시로 이사를 왔는데 어느 목사의 말에 의하면 이 두 인간은 '예수회' 멤버라고 한다.
아니면 그 앞잡이던가.
아무튼 사람을 괴롭히는 기술을 발휘하는 두 인간으로부터 필자는 엄청난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그들의 명분은 독립운동 정신을 가지고 투쟁한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 두 인간이 필자의 동네 교회 목사를 통해 필자를 만나자고 해서
그냥 무슨 일인가하고 찾아갔더니 자기네한테 필자가 돈을 얻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그 여자에 대해 이름도 성도 모르고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도 몰랐다.
장 여인이 지방의 어느 여고를 나왔다는 사실은 2014년에야 알았다.
무슨 뚱딴지같은 인간들이 필자에게 달려들어 시비를 걸고 사람을 시켜 유혈테러를 하고 난리를 치는데
주변의 인간들이 바라만 볼 뿐 도와주지 않았다. 그런 현상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위의 장 여인의 글을 보면 '포스코'가 나온다.
필자는 포스코로부터 받을 돈이 있다.
대일개인청구권자금을 박정희 정권이 주질 않아서 그것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필자가 뭘 잘못했는지 알 수가 없다.
이런 사악하고 패역한 인간들이 사회적 유명인사라고 거들먹거리며 나대는 한국사회를 필자는 이해할 수가 없다.
나의 조부가 일제시대에 저금한 돈을 되돌려 달라는데 그렇게도 잘산다는 한국 정부는 아무 말도 하질 않는다.
해외원조를 하는 대기업, 특히 포스코는 돈의 원래 주인에게는 침묵하고 딴짓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돈의 시비 때문에 나의 가족이 두 명이나 의문사당했다.
필자의 선친은 의문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시고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 필자 가족은 교통사고 포비아가 생겼다.
그래서 운전할 생각을 전혀 안한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불러내서 흔들어대고 시비를 걸고 돈 문제를 뒤집어 씌우고...
이런 환란이 없다. 그들과 싸우는 것에 진절머리가 난다.
겉으로는 '평화'를 내걸고 내막적으로는 싸울 것 다 싸운다.
아주 싸움에 도가 튼 인간들이다.
필자는 정치계의 '토사구팽'을 실제로 겪었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 아무런 흥미가 없다.
환멸스럽다.
하나님은 왜 예수회를 방치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글쓴이 : 이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