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서 한말이 다르고, 동쪽에서 한말이 다르다.
미국가서는 북에 대하여 단호한 대처를 하기로 합의를 보앗다.
일본에선 친북적인 발언, 북한옹호인인냥 북한을 끼고도는 발언만
하고도 모자라서
일본공산당원 앞에서 공산당 정도는 하나쯤 존재해야
진짜배기 민주주의 국가라 말했으며, 상호 교류를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하고 싶다고 발언했다.
어찌 사나이 주뎅이가 이토록 가벼운가!
간에 붙엇다 쓸개에 붙엇다 하는 기생충이 따로 없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살판이 났다.
기생충처럼 항문속에 숨어지내던 빨갱이들 마져도
겁도없이 고개를 쳐들어 내밀기 시작햇다.
그 좋은 예가 노골적인 강교수의 발언이다.
교수가 아니라...이건 강빨갱이라 불리워져야 한다.
아예 신문지상에서, 공개토론장에서 마져도
서슴없이 빨갱이색을 노출하고 있다.
정말이지 과거엔 이런일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엇다.
자유우방 미국과 함께 반공을 국시로 해온 대한민국이
어찌하여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하기야 생긴것도 좃같이 생겨서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노무현이가 놀리는 주뎅이엔 기생충들이 우글거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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