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팔고 다니는 놈현이는 권력의 단맛에 놀고 있네요..
서민이라면,서 위장하여 국민의 판단을 흐러놓고
대선에 이기자..
먼저 권력의 단맛에 젖어 있는 놈현이를 볼 때...
그를 서민이라,고 믿고 찍은 손구락을 짤라
버리고 싶을 것이다..
이는 그 실체를 숨기고 땅투기에 1억가까운 체어맨을 타고,
40만원짜리 티싸스에 호화 요트로 인생을 즐기면서..
철저히 위장한 가면속의 가짜 서민의 참모습응 보지 못한
우매한 뇌사모들의 장난이 통하였기 때문이다...
오는 18일로 예정된 건설인들의 초졸한 모임의 날인
"건설의 날"에 국가 경제가 너무 어려워..
초청을 아니 하고 간소히 지내러는 건설인들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는 권력과시의 무임 승차하겠다,고 나선
청와대와 그 도당들이 권력의 단맛을 과시하러는 것에
불과 한 것이다...
그래서 건설인들은 전시적인 행사를
이렇게 어려운 경제적인 들어 "손사래" 하여
겨우 초청되지 아니한 놈현이의 방문을 막았다,라는 것이다...
옛말에 중이 고기맛을 알면 "초가삼간을 다 태운다",고 하는
말이 생각 난다..
서민을 가장한 놈현이는 정말 서민의 고통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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