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개표문제없어도 중앙처리장치조작가능
대선조작음모 양심선언과 관련 신빙성
여러가지 정황으로 신빙성있습니다.
수작업개표결과가 집계를 위해
중앙처리장치로 갈때
일정한 비율대로 1번이 2번으로
변환하는걸로 조작하였다면
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조작대상지역은
수도권이나 충청일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의심하고 있었는데
이런 글이 조독마에 떠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수도권은 우선 투표인구가 많으므로
조작 용이성에서 표안나게 하려면 수도권을 택했을것이고
그다음에는 수도이전과 관련 충청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글은 그냥 일반인이 쓴글이라고 하기에는
모든게 설득력 있습니다.
조작대상지역이 주로 수도권과 충청이라는 점도 그렇고
미리 사전에 조작한 결과지지율에 따라 맞추어
방송사 출구여론조사도 조작했다는 점에서
치밀합니다.
참고로 투표전날 kbs와 갤럽의 여론조사는
회창님이 2-3%앞서는걸로 나왔다는 방송보도가
어제 kbs방송보도에서 나온걸로 보아
정작 투표결과가 하루사이에 반대로 나왔다는
점을 보더라도
이건 분명히 조작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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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실 작성일 : 2003년 6월 6일 조회수 : 39 추천수 : 2 번호: 9487-0
[당선무효]전자개표기의 내막
민주당에서는 IT시대에 발맞춰 빠른 속도의 개표를 위해 전자개표기를
도입했다는 그럴 듯한 주장을 한다.
그런데, 왜 대선 6개월을 앞두고 갑자기 전자개표기를 도입했을까?
그 전까지는 IT기술이 뒤떨어져서 도입을 안했다는 말인가?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민주당은 누구보다도 전자개표 도입에 극렬
반대를 했다. 조작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다.
전자개표가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다.
자신들이 극렬 반대한 전자개표기를 대선 6개월을 앞두고 갑자기 도입한
까닭은 무엇인가?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냄새를 맡았으리라 생각한다.
대선 개표 직전까지 여론조사, 국내언론, 해외언론, 국민들 그 누구도 1번의
당선을 의심하지 않았다. 개표개시 1시간까지만 해도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개표 1시간 경과 후부터 수학적, 통계학적으로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기현상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개표 후 한시간 경과 20%개표가 진행되었을 때까지 이회창후보가 노무현을
5%의 차이를 두고 앞서나갔다. 역대 어느 대선에서도 개표가 20% 진행된
시점에서 5%의 리드가 뒤집힌 예는 없었다.
통계학적으로 개표가 10%만 진행 되어도 소수점 이내의 접전이 아닌 이상,
그 결과가 뒤집어 질 수는 없다.
수천, 수만표가 아닌 수백만표의 표본이기 때문이다.
개표 20%라는 것은 그 어떤 여론조사, 출구조사에도 비교될 수 없는 정확에
가까운 표본이다. 이것이 뒤집어 진다는 것은 통계학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만, 전자개표기는 이러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다. 지금 대북비밀송금 문제로 인해 지난 정권의
실세들이 줄줄이 묶여들어가고 있다.
어디 그들이 이렇게 될 줄 알고 비밀송금을 했겠는가?
세상에 완전범죄는 있을 수 없다.
지금은 조용하다. 그렇지만, 머지않아 전자개표기의 진실은 밝혀지게 될 것이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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