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와서 행하지 않으면 오히려 화를 입는다."
『하늘이 주신 것을 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꾸지람을 듣는다. 때가 와서 행하지 않으면 오히려 화를 입는다』라고 중국의 역사가 司馬遷(사마천)은 말한다. 이는 기회를 잘 포착하라는 말이다. 우리는 하늘이 기회를 주었을 때, 이를 놓치고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조선 말 개국의 기회를 놓쳤으니 한민족에게 큰 화가 미쳤을 따름이다. 북진통일의 기회가 많았는 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으니 지금의 더 큰 비극이 생겼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고마움을 전혀 모르고 은혜를 원수로 갚고 욕심은 하늘을 찌르며, 하늘을 이용해서 등쳐먹을려는 김대중-노무현 일당을 철저히 처벌하라'는 기회가 온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추종자(사기공갈조폭수법) 들과 김정일(자폭수법)추종자들은 통일후에 또 피바다를 만들면서 충돌하기에 한민족을 피로 물들이지 않을려면 둘 다 사라져야 할 세력이다.
'허풍쟁이(김정일)와 거짓말쟁이(김대중)는 서로 사촌간인데, 둘이 동업하면 한쪽은 크게 망한다.'
피를 흘려서라도 그들을 심판해야 한다.
160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