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범부라도 만약에 대통령이라고 가정하면
6월 6일은 조국을 위해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간 애국자들
이 나라를 존재할 수 있게 만들었던 그 분들을 위해
그분들을 기리며 모든 국민이 묵상하는 날이기에
오로지 기리는 날로서 조용히 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국가적으로 이 날이 국경일이지 않나요?
가정같으면 제사날이고 국가적이라면 더욱 그 의미가 클텐테....
도대체 상식밖에 이런 일들을 저지르고 있으니 나같은 노통 지지자들도
도저히 열불 받아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문 첫날에 유사법통과라는 외교적 무시나 당하고...
국가적인 일을 깊은 생각없이 마무렇게나 결정하고
그러니 자꾸만 말이나 정책이 바뀌고...
5년간을 이렇게 열불받다 보면 홧병이 걸리지 않을 까
걱정이 된다. 노통은 지도력을 보완해야 된다고 고건총리도
그 부족함을 국회답변에서 하지 않았는가...
그러면 제발 비서실장이나 비서실에서
노통이 함부로 말 못하게 멘트를 모두 만들어 주던지..
진언을 하던지...
모든 정책을 부서간 조정한 뒤에 발표만 하게 하던지...
방법을 찾아야지.. 부족한 노통을 정말 이렇게 그대로 방치하고 있을거냐!!!
이 청와대 비서실놈들아!! 이 십파놈들아! 신경좀 써라!
나라를 이렇게.. 통령을 이렇게 만들어도 되느냐? 이 십파놈들아!!!
모두 언론탓이라 그러지 말고... 모두 이유가 있다.
이 놈들아 ! 진언을 해도 안되면 사직서를 내고 충심으로 일을 해야지..
밥그릇만 챙기려고 그 자리에 있느냐? 청와대 자리는 정말 충심으로 목숨을 걸고 일을 해야 하는 자리야!!! 이놈들아!!!
통령의 자리면 모든 말이나 멘트가 기획서에 의햐여 연극각본대로
되어야 하는 자리가 아니냐? 무슨 광대를 세워 놓은 것처럼 비서실놈들이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이 지금 형국이다.
국민을 자존심을 갉아 먹고 손상시키는 것도 엄청난 국가적 손해라는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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