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김구선생 살해는 민주(根)당의 배후인 일본이다

한국 20대여 사이버권력출현 인류재앙을 막아라!

유태인은 200년 동안 잠자고 있지 않았다.
진보는 200년 전의 구태 유태인 맑스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한국의 사이버권력출현이 중국공산당의 초공산주의 시대를 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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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생산주체시대
사이버정치중심시대
사이버권력중심시대
3대 사이버시대 출현이 20대의 시대상황이다.

이와같은 정치출현은 과거 어느세대도 경험하지 못하였다.
인간은 유사이래 정신과 육체의 노동에서 완전히 분리될 것이다.
그것은 완벽한 사이버생산주체시대이며 마르크스의 핵심(노동착취의 소멸이다.
그것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구분이 완전히 붕괴되는 시대이다.

사이버권력출현에서는 국민들은 주권을 상실한다.
대통령 선거는 요식행위일 뿐 마지막에는 대통령선거도 사라진다.
전세계 정치권력은 통합되고 소수의 선택된 자들(유태인)만이 지배한다.

유태인은 자기들을 완전히 숨기고 있다.
200년 전에 유태인이 만든 맑스를 아직도 유태인이 믿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완전한 망상이다.
유태인이 세상을 완전장악하면 200년전 구태 맑스이론이 아닌
새로 완성된 이데올로기 정치 경제 사회를 지배할 새로운 유태인 지배의
이데올로기를 드러낼 것이다. 어리석은 한국민족 진보 20대가 이 유태인 숙주가
될 것이며 한국에서 사이버정치권력 출현이 그 서곡이다.

생산은 완전히 인간을 대체하여 기계와 사이버지능으로 대체된다.
인간의 정치권력은 상실되고 사이저상에서만 이루어지는 가공집단이
장악한다. 인간의 감시 구금과 제약 살해는 인간을 대신한 로봇과 사이버지능을
통제하는 집단이 최종장악한다 그들이 유태인이라면, 세계인류는 자유를 상실한다.

인터넷 SNS 모바일 언론이 출현시키는 것은 사이버아타타 출현이다.
그것은 정보를 장악한 그룹이나 민족이 언제나 창출가능한 사이버 영웅출현이다.
즉 사이버공간상에 만들어지는 가상현실이 10대 20대~ 그 이상 세대들의 현실을 지배한다.
유태인 성씨로자신들이 자부하는 "민족종교위장의 수장 안씨주장" 안철수 현상이다.

완전국민경선제는 무서운 사이버권력 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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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유태인 동물농장으로 만들려면
소프트웨어업체 대표 백신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라.
다음 이재웅은 유태공산주의 자 노암 춈스키의 추종자로 유태인 정보지배의
일원이며 안철수 그룹이다. 소프트웨어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지 말아야한다.

민주당은 완전국민경선과 모바일투표로 선출된 후보와
언론 인터넷 SNS 모바일에 만들어진 사이버상의 후보와 일 대 일로
정치 단일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것은 완전국민경선 모바일투표= 사이버상의 가상인물 영웅
안철수가 사실상 정치적이 비중이 동일하거나 우위라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국민여론을 빙자한 일 대 일 정치통합을 선포할 것이다.

얼론 인터넷 SNS 등 사이버상에 만들어진 인물 후보가
완전국민경선이 선출한 후보보다 실질적으로우위인 것으로
국민들을 저급한 수준으로 전락시킨 것이다. 5년 내도록 사이버상에 만들어진
영웅이 항상 모든 국민전체를 빙자한 완전국민경선보다 상위가 된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전라도의 민주당 몰표의 재앙이 인류전체의 자유박탈의 서막을 연 것이다.
이제 그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책임을 인류 앞에서 져야 할 것이다.
인류의 보편적인 선(善)은 자신의 정치권력을 온전히 지키는 자유가 선이기 때문이다.

완전국민경선 조직화 된 수백만 호남향우회조직이 한국을 장악한다.
한국의 공산주의를 만든 원조들은 일본인이며 핵심은 일본계 유태인들이다.
한국의 공산주의 진보주의 자들도 또한 수백만 이상이다.
그들 또한 조직화 되면 여 야 완전국민경선후보모두를 장악할 수 있다.
모바일투표 사이버상의 기명투표는 그들 조직의 이탈을 완전차단한다.
여기에서 무서운 것은 수백만조직을 장악한 핵심들이 첫째가살로 일본의 후예이다.
그들은 일본 지배층 후예로 유태인이며 한국의 사이버정치 출현이 유태인 숙주정치다.
그것은 인류를 유태인 동물농장으로 만드는 재앙을 한민족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국 20대여 중국공산당의 정치변화는 무엇을 따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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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자유주의로 갈 것인가? 민주주의로 갈 것인가?
아니면 제3의 정치주의 "한국사이버정치"로 갈 것인가?
20대가 한국이 한국정치가 저지르고 있는 인류재앙을 막아야한다.
민주당은 이미 정치기능을 상실했다. 전라도는 인류보편의 자유정신을 잃었다.

완전국민경선과 모바일 투표가 사이버권력출현이다.
한국정치가 여 야 합으로 완전국민경선과 모바일 투표을 법제화 한다면
여야 대선후보 정치후보는 수백만 조직을 형성한 세력이 완전 장악하게 된다.
국민들은 그들이 선택한 아바타만을 선택해야만 하는 단순한 도구로 전락하고
자신들의 정치권력을 완전 상실한다.

모바일 투표는 자기가 선택한 후보를 기명하여 사이버상에 표시한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재앙의 실체가 정치권력이고 정치세력들이었다.
그러한 정치세력 집단에 자신들이 선택한 결과를 사이버상 기록에 남기는
사이버기명 투표인 모바일투표는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을 정치세력의 종으로 만든다.
어느 누가 유력한 정치후보 세력에 모바일투표 기명으로 반대할 것인가!
사회진출 권력 재력 경제사회협력에서 유력정치인 정치세력의 보복에서 국민들은
자유로울 수 없다. 이것은 기존의 공산일당 독제보다 개방적으로 보이지만
국민장악과 통제가 훨신 용이한.새로운 사이버 공산주의 출현이다.
이것이 유태인이 맑스 200년 이후 유태인 세계를 장악할 정치이데올로기이다.
한어리석은 한국이 사이버정치권력 출현인 유태인의 세계장악의 숙주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중국공산당이 자유주의 민주주의가 아닌 사이버권력으로 가게 만든다.
이것은 한민족이 인류를 정치주권 상실의 재앙에 빠뜨리는 죄악이다.

김구선생의 살해는 정밀하게 계산된 정치적 살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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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의 살해로 정치적으로 무엇이 달라졌나?
정치적인 변화를 모색한 쪽이 실질적인 김구선생의 살해자다.
안두희는 단지 김재규 현상과 같은 허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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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의 7가살은 친일정당의 지금민주당에게는 독약이다.
김구선생의 암살을 이승만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운 대사건이다.
김구선생을 제거하지 않고는 그 당시 민주당 전신당은 존립하지 못한다.
김구선생 살해의 실질적인 실체는 는 민주당 전신이다.

윤보선은 친일 지주계급이며 장면은 일급 친일파이다.
김영삼 부친은 일제시대 친일재벌 김대중은 일본해운회사를 물려받은
일본재벌이며 친일파이다. 김영삼 과 김대중은 김구선생이 말한 첫째가살이다.
첫째가살들의 한국정치장악을 계획한 일본군국주의자가 최종적인 배후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김구선생을 살해할 이유가 없었다.
김구선생의 북한 방문이 이승만 대통령이 최초의 국제 이데올로기
전쟁인 남북전쟁을 막기위하여 파견한 특사였다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의 남침준비를 알고 있었다.
남북전쟁을 막기위한 이승만 대통령의 최종밀사가 아니라고
가정하더라도 김구선생의 방북으로 김일성과 만남은 후일 6.25 전쟁 후에는
김구선생의 정치적 입지는 소멸할 뿐만 아니라 민족의 역적으로 취급받게된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김구 선생을 살해했다고생각하는가?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김구선생 살해는 민주(根)당의 배후인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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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살해배후가
민주당 배후인 일본 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이다.
김구선생의 살해는 민주(根)당 실질적인 배후 일본이다.

김구선생이 살아계셨다면
지금의 민주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독립군이 주축이 된 민족정이 야당이 되기 때문이다.
친일지주계급의 정당인 지금의 민주당 전신은 존재하지 못한다.

민주당은 절대로 깁구선생을 계승할 수 없는 당이엇다.
그것은 김구선생의 첫째가살 7가살이 민주당 존립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엇다.
민주당에 있어서는 김구 선생은 단지 어리석은 학생 어리석은 국민들을 선동하는
정치명분의 수단으로 민주당을 정당화 시키는 정치적인 구호로일 뿐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구상은 양당 정치제도의 정착이다.
그것은 미국의 정당정치에서 받은 자유민주주의 근본정치이다.
양당 정치의 축으로 7가살을 주장한 김구선생의 독립군 주축의 민족이념당과
자유추구의 자유당의 설정이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식 양당정치제도의 구상이었다.
그것은 당연히 지금 민주당의 뿌리인 친일지주중심의 민주당은 제거 대상이었다.

이것은 일본에게는 치명적인 정치패패였을 것이다.
김구 선생 암살을 이승만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므로 써
일본은 그 문제를 일시에 해결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민족 애국자
영웅 김구선생을 암살한 역적이 되었다. 이것은 후일에 일본군국주의자와
북한의 합작이며 학생이 동원된 4.19에 대해 전국민이 호응하는 토대가 되어
이승만 대통령은 정치에서 축출되는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선가부정은 내부자들에 의해서 사전에 계획된 것이다.
김구선생 암살로 민주당 전신과 일본은 두마리 토끼를 한거번에 잡은 것이다.
친일지주계급 첫째가살의 정당인 민주당 전신은 완벽하게 한국정치의 정통정당이
된 것이다. 한국독립군들은 얼굴마담을 제외하고 한국 정당정치에서 배제되고
한국정치의 주류에서 사라졌다.

반민특위 해체로 이승만대통령을 친일로 모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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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 아닌 첫째가살의 후예이거나 정신이 빈 자들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에 의해서 대가 끊어진 분이다.
일본인 자연사로 위장하여 이승만 대통령의 아들을 살해하였다.
누구 보다도 친일에 이를 갈아서나 대통령이기에 개인의 원한 보다
민족의 생존이 우선한 것이다.

이승만대통령은 국가수립전부터 한국전쟁을 예언하였다.
갑짜기 반민특위를 해체한 것은 6.25전쟁 세계이데올로기의
최초의 세계전쟁이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일어날 임박한 것을 국 내외의
정보로 알았기 때문에 반민특위를 갑짜기 해체한 것이다.
패망한 일본 친일피청산 보다 세계일데올로기 세계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더 시급한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였다.
북한과 남한은 경제격차가 너무심해 북한과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국민들이 좌익으로 편성되는 이탈을 막기위하여 연일북침을 노래불렀다.
힘이없는 국가가 정부가 할 수 있는 길은 그길 이외에는 없었다.
극 비밀로 미국에 전쟁군수물자를 요청하엿으나 거절당하였다.
그것은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과 주고받은 극비문서공개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외교역량을 총동원 물밑 외교력을 계속적으로 펼쳤다.
그것이 이승만 대통령이 유엔참전의 외교결과를 이끌어내고 참전국을 확보한 것이다.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대 친일청산 한다고..
친일자 처단과 살해는 국민들 대거 좌익으로 이탈시킨다.
자국민의 대거 살해와 처단은 국제사회로 부터 반인권사회로 비추어지며,
국제여론 악화로 이데올로기의 국제전쟁에서 세계군사도움울 차단하는 자멸의 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국회에 한국전쟁의 도래를 알리지 못한다.
그 정보는 일반에 공개될 것이고 남한의 북한에 대한 국사적 열세는
국민 대다수로 하여금 대거 좌익으로 이탈시킬 것이고 전쟁은 싸우기도 전에
패망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어리석은 좌익에게 말한다.
아무리 친일청산을 주장해도 첫째가살은 손도 대지 못한다.
그들은 증거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과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본이 가장 두려워 하였던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한국 독립군의 군사적인 무장과 연합군 일원으로 인정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정확한 분이었다.
한국독립군이 무기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국 뿐이었다.
미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의 무기를 획득하는 것이 독립의 핵점이다.
이것을 없애기 위한 일본 공작이 김구선생에 대한 일본자금의 지원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의원 여야에 극비밀에 로비자금을 뿌려가면서
미국의 군사무기를 획득하고 아시아에서 미국을 대신하여 전쟁을 하겠다,
라는 설득을 일거에 제거한 것이 이승만의 독립군자금 유용의 죄목이었다.
그 죄목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상해임시정부의 태통령에서 제명되었다.
독립군자금 유용의 파렴치한 죄목은 미극교포사회가 이승만 대통령을 등지게 하였으며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 교포사회로 부터 배척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의도가 실현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일단 한국 독립군은 연합국 일원으로 남북이 분단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주전체는 한국이 되었을 가능성을 연 것이다.
한족의 반청복명의 공포에 시달렸던 만주족 들은 무기가 제공되었더라면
무장된 한국독립군과 연계되어 중국 한족과 만주의 일본침략에 저할했을 것이다.
그것은 한국과 청나라 만족족의 공동독립전쟁이 되었을 것이며
그것은 한국 만주연합 국가로 발전할 수도 있었다.
청나라 황제는 신라를 선조국으로 알고 있었으며 청나라 멸망으로
그들은 한국과 연대하여 공동전선울 펼치려 햇을 것이다.

또한 몽골의 선택도 한국독립군에 연합하여
공동저항의 단체가 되엇을 것이다. 그당시 몽골은 중국 한족 아니면
구 소련에 먹혀야 하는 절대적인 기로에서 몽골에서 같은 민족으로 생각하는 는
한국 독립군에 연합했을 것이며 대륙의 판도는 분명하게 달라졌을 것이다.
중심의 핵심은 무기이며 무기획득의 유일한 통로는 미국 분이었다.
모든 독립군자금을 틀어 부어서라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기획득이었다.
그 로비자금을 군자금유용의 죄목으로 만들어 일더에 제거한 사건이 상해임시정부의
이승만 대통령을 제명사건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뜻대로 되었더라면
일본은 아시아에서 절대적으로 패망하게 된다.
한국과 만주족 몽골족의 연합된 군사세력에서는 살아나지 못한다.
그 연합을 충족시킬 필요 충분조건은 군사무기이며 유일한 통로는 미국이었다.
일본은 이승만 상해임시정부의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이것이 일본이 김구선생에게 일본자금의 제공이며 이승만 대통령 제거였다.
[일본비밀해제와 환화갑 민주당 전의원 발언 참고]

김구선생 살해는 박정희 대통령 살해와 동일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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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살해배후가
민주당 배후 일본 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이다.
김구선생의 살해는 민주(根)당 배후 일본군국주의 자이다.
박정희 대통령 살해의 경우와 동일한 패턴이다.

김재규는 최종적으로 지미카터의 최종
사주에의해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였다.
지미카터를 실질적으로 조정한 자는 우스노미야이다.
이자는 레이건과도 긴밀한 작자로 김대중 규명운동을 자행한 자이다.

김재규는 일본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의 부하
김대중에 의해 중앙정보부와 군부에 구축된 비밀조직
라인의 실질적인 수장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 살해가 일본군국주의 자들이지만
엄연히 국내역사에는 김대중세력 민주당이 실체가 되어야한다.
유신헌법의 숨은 목적은 핵개발을 완성하기위한 한시적인 헌법이다.
그 당시 월남적화 동남아시아의 전부의 적화진행에서
미군철수는 기정 사실이었고 한국이 핵개발만이 살길이었다.
핵개발 한시법을 국민에게 숨겼을 뿐이다.
우스노미야의 기획인 김대중 세력의 유신헌법 독제저항은 표면적이었다.
그것의 최종목표는 일본이 한국 핵개발 저지이며 박정희 대통령 살해였다.

국내에서는 민주당이 박정희 대통령의 살해의 몸통이다.
우스노미야의 결의 3형제 김대중 김일성은 사실상 우스노미야의 하부 종이다.
우스노미야의 종 김대중이 구축한 비밀조직 중앙정보부의 이종찬과 세포비밀조직과
군부에 구축한 서울대출신 육사 비밀조직 청솔회와 또 다른 세포조직인 일본태생
권영길 등이 구축한 군의 비밀조직인 박정희 살해조직들이 연관된 것이 10.26이다.

문세광의 육성수여사 살해는 북한이 아니고 일본이다.
우스노미야의 명령에의해 김대중이 일본에서 구축한 것이 한민통이다.
김일성은 우스노미야의 들러리 포장에 불과하다.
육영수여사는 김일성에의한 살해가 아니다.
김대중 민주당의 배후일본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가 최종범인이다.
육영수 살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살해가 빗나간 결과이다.
육영수살해의 진짜범인은 문세광이 아닌 다른 킬러가 동시 개입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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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을 막기위한 것이었다.
박정희 대통령게서는 육영수 여사의 살해가 핵개발포기를 노린 것을 알았다.
그러나 핵개발은 계속 추진 되었고 1차실패 ㅣ후 2차 살해가 김재규의 10.26사건이다.
육영수 여사를 저격한 자는 김재규 같은 내부자로 색출이 실패한 케이스다.
김대중과 관련한 민주당은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대통령 살해의 1차적인 정당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장준하 중심의 독립군 위주의 양당정치를
비밀리에 추진하였으나 내부자에의해 살해되었고
후일 동일한 방법의 내부자에 의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다.
장준하가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서 살해되었다면 타살의 증거를 남기지 않는다.

장준하가 실족사라면 정확하게 실족시켜서
실족사에서 나타나는 자연사적인 증거만을 남겼을 것이다.
내부자에 의해서 살해되었다면 실족사로 1차적으로 떠벌리지만,
자연사가 아닌 살해의 증거를 필연적으로 시체에 남긴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킨 일이라면 시체에는 추락사 증거 이외에는 남지 않는다.

역사는 어리석은 조익판사가 평가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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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의 역사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의 주인공은 통일 후 세대다.
남 북이 통일된 후에 통일된 역사가 진정한 우물안 한민족 진실한 역사를 평가할 것이다.
국제충돌 타국을 고려한 진정한 역사에는 우물안 개구리인 좌익의 민주주의 잣대는
더 이상 존립하지 못한다. 그것은 그시대에서 국가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인가
아닌가에 의해서 결정된다.그 역사는 한국 남 북만이 아니고 타국 일본의 비밀자료가
공개된 후에야 비로소 최종 결정 될 것이다.

남북이 분단된 현실에서 지금의국민들도 역사펀단의 주인이 아니다.
좌익 판사 나부랭이가 역사를 재단하는 추악한 현실은 보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법률 어디에도 타국을 심판할 법률은 없으며 정치는 법률 그 이상이다.

아와 비아 문제 한국과 타국이 연기된게 역사의 본질이다.
우묾안 개구리 좌익 민주주의가 유일한 역사잣대로 착각하는 자는 천민이다.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대립한 국제정세에는 아와 비아인 자유주의 공산주의 이데올로와
자국과 타국 일본과 첫째가살의 총집합이 우물 안 밖을 총괄한 진실한 역사이다.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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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헌법 평가: 원효결서

庚子辛丑南於亂朴庚戌辛亥南北相沖血流漂杵壬子癸丑
□□□□ 生處何方昌陰之化八卦相　 □□□□ 五曜之光
甲寅乙卯流氣於下物化自然戊午己未紫微極熙

甲寅乙卯流氣於下物化自然
갑인을묘 류기어하 물화자연

갑인년(1974년)과 을묘년(1975년)에
유신헌법: 흐르는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만물이 자연스러이 이루어진다.
이 해에 이루어진 조치들은 국가를 전쟁의 위기에서 지킬 수 것으로,
물이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런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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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결서는 극좌익 인물인 김중태에 의해서 출판되엇다.
김중태는 송두율과 같은 등급으로 국외 추방된 극좌익의 인물이다.

갑인을묘 류기어하 물화자연(甲寅乙卯流氣於下物化自然
김중태 역자는, 갑인년(1974년)과 을묘년(1975년)의 정부조치를
좌익의 관점에서 민주주의 탄압한 죄악으로 역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김중태의 부정적인 번역은 원효결서의 의미와는 정반대적인 해석입니다.
원문에는 물이 흐르듯한 자연스러운 조치(流氣於下物化自然)로 보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동남의 전부가 자유세계에서 공산화가 진행된 시기와 관련되었으며 며,
1975년에는 월남이 적화(공산화) 되었으며 800~1000만의 사람이 살해되었다.